보성군, 망제산 맨발산책길 공중화장실 개방


- 재생 준비중
2026. 07. 21(화) 19:51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은 21일 “최근 보성읍 망제산 맨발산책길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공중화장실(사진) 건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중화장실 설치는 맨발 걷기 문화 확산으로 산책길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제기된 주민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지난해 조성된 망제산 맨발산책길은 군민 건강 증진과 도심 속 휴식을 돕는 대표적인 생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규 공중화장실은 이용객 접근성을 고려해 산책로 진입부 인근에 설치됐다.
내부에는 위생시설과 LED 조명, 안심 비상벨 등을 완비해 야간 시간대에도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앞서 마련된 세족장, 야외 체육시설과 이동 동선을 자연스럽게 연계했다. 맨발 걷기를 마친 뒤 발을 씻고 화장실을 이용하는 과정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용객 의견을 수렴해 추진한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이라며 “군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하는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공중화장실 설치는 맨발 걷기 문화 확산으로 산책길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제기된 주민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지난해 조성된 망제산 맨발산책길은 군민 건강 증진과 도심 속 휴식을 돕는 대표적인 생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규 공중화장실은 이용객 접근성을 고려해 산책로 진입부 인근에 설치됐다.
내부에는 위생시설과 LED 조명, 안심 비상벨 등을 완비해 야간 시간대에도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앞서 마련된 세족장, 야외 체육시설과 이동 동선을 자연스럽게 연계했다. 맨발 걷기를 마친 뒤 발을 씻고 화장실을 이용하는 과정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용객 의견을 수렴해 추진한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이라며 “군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하는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보성=임병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