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벼 병해충 읍·면 공동방제 돌입
7억6천여만원 투입 4천여농가 대상


- 재생 준비중
2026. 07. 20(월) 19:3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벼 병해충 피해 방지를 위해 공동방제에 나선다.
장성군은 20일 “총사업비 7억6천600만원을 투입해 이날부터 지역 내 벼 재배 4천179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체 방제 규모는 총 3천700㏊(일반벼 3천400㏊, 친환경벼 300㏊)이며, 작업은 읍·면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광역방제기와 농업용 드론 등 장비를 활용해 진행된다.
일반벼는 1㏊당 19만원을 기준으로 약제비와 방제비의 50%를 보조한다. 친환경벼는 1㏊당 45만원 기준 방제비 9만원씩 총 5회분을 전액 지원한다.
군은 방제 작업 시 일반 약제가 바람에 날려 인근 친환경 농가에 흩날리지 않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 밀착 지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마을 방송 등을 통해 방제 일정을 알리고 오는 8월 중순 예정된 2차 공동방제 지원사업과 연계해 초기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병해충은 한 번 발생하면 이후 대응에 한계가 있어 적기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대대적인 공동방제로 농가의 고된 작업 부담을 덜고 고품질 장성 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군은 20일 “총사업비 7억6천600만원을 투입해 이날부터 지역 내 벼 재배 4천179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체 방제 규모는 총 3천700㏊(일반벼 3천400㏊, 친환경벼 300㏊)이며, 작업은 읍·면 공동방제단을 중심으로 광역방제기와 농업용 드론 등 장비를 활용해 진행된다.
일반벼는 1㏊당 19만원을 기준으로 약제비와 방제비의 50%를 보조한다. 친환경벼는 1㏊당 45만원 기준 방제비 9만원씩 총 5회분을 전액 지원한다.
군은 방제 작업 시 일반 약제가 바람에 날려 인근 친환경 농가에 흩날리지 않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 밀착 지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마을 방송 등을 통해 방제 일정을 알리고 오는 8월 중순 예정된 2차 공동방제 지원사업과 연계해 초기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병해충은 한 번 발생하면 이후 대응에 한계가 있어 적기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대대적인 공동방제로 농가의 고된 작업 부담을 덜고 고품질 장성 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장성=김문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