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11일부터 율포솔밭해수욕장 개장·운영
내달 23일까지…해파리 방지막 설치
표준요금 공개·텐트 ‘알박기’ 단속도
표준요금 공개·텐트 ‘알박기’ 단속도


- 재생 준비중
2026. 07. 09(목) 19:21 가+가-
보성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율포솔밭해수욕장을 개장하고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9일 보성군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8월23일까지 44일간 율포솔밭해수욕장을 운영한다.
울창한 해송림과 깨끗한 백사장, 득량만의 잔잔한 바다를 품은 율포솔밭해수욕장은 인근 해수녹차센터와 연계해 해수욕과 녹차 해수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남해안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군은 올해 피서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 유영구역 전 구간에 해파리 방지막을 설치했다.
또한 전문 안전관리요원을 촘촘하게 배치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샤워장과 화장실 등 주요 편의시설 보수를 완료했으며, 부당요금 근절을 위해 파라솔, 튜브, 구명조끼 등 시설 이용 표준가격을 군 누리집에 투명하게 공개했다.
아울러 해변이나 솔밭에 장기간 무단으로 텐트를 방치하는 이른바 ‘알박기’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율포솔밭해수욕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품은 보성의 으뜸 피서지”라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방문객 누구나 안심하고 머물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9일 보성군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8월23일까지 44일간 율포솔밭해수욕장을 운영한다.
울창한 해송림과 깨끗한 백사장, 득량만의 잔잔한 바다를 품은 율포솔밭해수욕장은 인근 해수녹차센터와 연계해 해수욕과 녹차 해수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남해안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군은 올해 피서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 유영구역 전 구간에 해파리 방지막을 설치했다.
또한 전문 안전관리요원을 촘촘하게 배치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샤워장과 화장실 등 주요 편의시설 보수를 완료했으며, 부당요금 근절을 위해 파라솔, 튜브, 구명조끼 등 시설 이용 표준가격을 군 누리집에 투명하게 공개했다.
아울러 해변이나 솔밭에 장기간 무단으로 텐트를 방치하는 이른바 ‘알박기’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율포솔밭해수욕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품은 보성의 으뜸 피서지”라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방문객 누구나 안심하고 머물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성=임병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