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수 “일방·폐쇄적 행정서 참여·소통 행정 변화 도모”
<민선 9기 출범>
해양 자원 등 미래 성장 동력 육성
군정혁신委 신설 참여자치 내실화
‘전복·수산업 위기 극복 TF’ 가동도
해양 자원 등 미래 성장 동력 육성
군정혁신委 신설 참여자치 내실화
‘전복·수산업 위기 극복 TF’ 가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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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8(수) 20:31 가+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위대한 군민과 완도의 자존심을 되찾고 경제를 살려, 희망이 넘치는 도시로 다시 도약하겠습니다.”
김신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수가 낡은 관행과 적폐를 과감히 청산하는 대혁신의 군정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8일 완도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특정 정당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던 고착화된 선거 문화를 깨고 새로운 선택을 해준 군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완도를 ‘군민이 진정한 주인인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하며 임기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행정이 군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기존의 관치·일방·폐쇄 행정에서 벗어나 참여·소통·투명 행정으로 과감하게 노선을 변경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완도에서 태어나 50년 넘게 12개 읍면을 누빈 ‘고향 전문가’로서 완도가 직면한 위기를 돌파해 내겠다는 확신이다.
현재 완도는 전복 산업을 위시한 수산업 전반의 심각한 위기와 관광 산업 침체, 그리고 지역 소멸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
이에 김 군수는 가장 시급한 현안인 생존의 기로에 선 어민들을 구하기 위해 ‘전복·수산업 위기 극복 TF’를 즉시 가동한다. 수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판로 확대, 가격 안정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완도가 품은 천혜의 자연과 풍부한 해양 자원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발길이 끊긴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사람이 모여들며 돈이 도는 자생력 있는 경제 구조를 재건한다.
무엇보다 군민의 뜻이 정책으로 직결되는 참여 자치의 기반을 단단히 다진다. 그 일환으로 가칭 ‘완도 군정 혁신위원회’를 신설해 전문가와 군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행정에 직접 수렴한다.
중대한 정책 결정 과정에 군민을 단순한 정책 소비자가 아닌 주체로 참여시키고, 심도 있는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 군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공직 사회를 향해서는 ‘인사가 만사’라는 확고한 원칙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조직 문화 혁신을 예고했다.
열심히 일하고 군민에게 친절하며 확실한 성과를 내는 공무원은 적극 우대하되, 줄서기나 인사 청탁, 눈치 보기, 책임 회피 등 구태의연한 행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도록 엄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원칙과 정의, 공정과 공평이 살아 숨 쉬는 인사 행정을 통해 오직 군민만 바라보는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김 군수는 힘 있는 자보다 힘없는 자를, 잘 사는 자보다 어려운 자를 먼저 살피는 따뜻한 포용 행정도 약속하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아이 키우기 좋으며, 어르신과 농어민, 소상공인 모두가 희망을 품고 웃을 수 있는 완도를 만들어 인구 소멸의 파고를 굳건히 막아내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김신 군수는 “완도의 자존심을 되찾고 경제를 살려, 희망이 넘치고 다시 도약하는 새로운 완도를 향한 위대한 대장정에 가장 앞장서서 뛰겠다”고 다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김신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수가 낡은 관행과 적폐를 과감히 청산하는 대혁신의 군정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8일 완도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특정 정당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던 고착화된 선거 문화를 깨고 새로운 선택을 해준 군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완도를 ‘군민이 진정한 주인인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하며 임기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행정이 군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기존의 관치·일방·폐쇄 행정에서 벗어나 참여·소통·투명 행정으로 과감하게 노선을 변경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완도에서 태어나 50년 넘게 12개 읍면을 누빈 ‘고향 전문가’로서 완도가 직면한 위기를 돌파해 내겠다는 확신이다.
현재 완도는 전복 산업을 위시한 수산업 전반의 심각한 위기와 관광 산업 침체, 그리고 지역 소멸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
이에 김 군수는 가장 시급한 현안인 생존의 기로에 선 어민들을 구하기 위해 ‘전복·수산업 위기 극복 TF’를 즉시 가동한다. 수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판로 확대, 가격 안정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완도가 품은 천혜의 자연과 풍부한 해양 자원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발길이 끊긴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사람이 모여들며 돈이 도는 자생력 있는 경제 구조를 재건한다.
무엇보다 군민의 뜻이 정책으로 직결되는 참여 자치의 기반을 단단히 다진다. 그 일환으로 가칭 ‘완도 군정 혁신위원회’를 신설해 전문가와 군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행정에 직접 수렴한다.
중대한 정책 결정 과정에 군민을 단순한 정책 소비자가 아닌 주체로 참여시키고, 심도 있는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 군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공직 사회를 향해서는 ‘인사가 만사’라는 확고한 원칙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조직 문화 혁신을 예고했다.
열심히 일하고 군민에게 친절하며 확실한 성과를 내는 공무원은 적극 우대하되, 줄서기나 인사 청탁, 눈치 보기, 책임 회피 등 구태의연한 행태는 더 이상 통하지 않도록 엄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원칙과 정의, 공정과 공평이 살아 숨 쉬는 인사 행정을 통해 오직 군민만 바라보는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김 군수는 힘 있는 자보다 힘없는 자를, 잘 사는 자보다 어려운 자를 먼저 살피는 따뜻한 포용 행정도 약속하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아이 키우기 좋으며, 어르신과 농어민, 소상공인 모두가 희망을 품고 웃을 수 있는 완도를 만들어 인구 소멸의 파고를 굳건히 막아내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김신 군수는 “완도의 자존심을 되찾고 경제를 살려, 희망이 넘치고 다시 도약하는 새로운 완도를 향한 위대한 대장정에 가장 앞장서서 뛰겠다”고 다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