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수 “AI·첨단기술 접목 ‘미래형 농어촌’ 육성”
<민선 9기 출범>
‘통합의 군정’…대통합 최우선 과제
세대별 맞춤형 복지망·인프라 확대
지역 자원 활용 체류형 관광 활성화
‘통합의 군정’…대통합 최우선 과제
세대별 맞춤형 복지망·인프라 확대
지역 자원 활용 체류형 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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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8(수) 19:44 가+가-
“갈등과 경쟁을 넘어 화합과 통합의 장흥, 돈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다시 찾는 ‘새로운 장흥’을 반드시 빚어내겠습니다.”
사순문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수가 군민 통합과 지역의 새로운 대도약을 다짐하며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나섰다.
8일 장흥군에 따르면 최근 장흥군민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사 군수는 여러번의 도전과 뼈아픈 실패 속에서도 장흥을 한번도 떠나지 않았던 자신의 굴곡진 정치 여정을 회고하며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군민과 향우, 국회의원,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행사는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군민 희망영상 상영, 취임 선서 및 취임사, 비전 선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는 저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장흥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자 시대적 요청”이라며 “포기하지 말라고 손을 잡아주신 군민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이 자리의 무거운 책임을 평생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사 군수는 무엇보다 선거 과정에서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는 ‘대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그는 “선거는 끝났고 저는 더 이상 어느 한 편의 군수가 아니다”며 “저를 지지해 주신 분도, 다른 선택을 하신 분도 모두 소중한 같은 장흥군민인 만큼, 군민 모두를 품고 함께 웃는 통합의 군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민선 9기 군정 비전으로 ‘도약하는 장흥, 함께 여는 미래’를 선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굵직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선 ‘예산 1조원 시대’의 기틀을 확고히 세워 획기적인 지역 발전의 동력을 확보한다.
또한 1차 산업 중심의 지역 경제 구조를 탈바꿈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농어촌’을 집중 육성, 농어민의 땀방울이 정당한 가치로 보상받는 환경을 조성한다.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행복을 누리는 맞춤형 복지망과 인프라도 대폭 강화된다.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와 든든한 정주 여건을 제공해 희망을 심어주고,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어르신들에게는 촘촘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장한다.
이와 함께 지역의 고유한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사시사철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활기찬 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사 군수는 조직 내부를 향해서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주문하며, “행정은 군청의 책상 위가 아니라 군민의 치열한 삶 속에서 시작돼야 한다”면서 “권위보다 소통을, 형식보다 실천을, 말보다 결과를 보여주는 군수가 돼 언제나 현장에서 가장 먼저 답을 찾겠다”고 다짐했다.
사순문 군수는 “군수의 권한은 군민 위에 군림하는 힘이 아니라, 군민을 위해 오롯이 봉사하라는 막중한 책임”이라며 “언제나 군민 곁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오직 뚜렷한 성과와 결과로 답하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역설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사순문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수가 군민 통합과 지역의 새로운 대도약을 다짐하며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나섰다.
8일 장흥군에 따르면 최근 장흥군민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사 군수는 여러번의 도전과 뼈아픈 실패 속에서도 장흥을 한번도 떠나지 않았던 자신의 굴곡진 정치 여정을 회고하며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군민과 향우, 국회의원,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행사는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군민 희망영상 상영, 취임 선서 및 취임사, 비전 선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그는 “이번 선거 결과는 저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장흥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자 시대적 요청”이라며 “포기하지 말라고 손을 잡아주신 군민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이 자리의 무거운 책임을 평생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사 군수는 무엇보다 선거 과정에서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는 ‘대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그는 “선거는 끝났고 저는 더 이상 어느 한 편의 군수가 아니다”며 “저를 지지해 주신 분도, 다른 선택을 하신 분도 모두 소중한 같은 장흥군민인 만큼, 군민 모두를 품고 함께 웃는 통합의 군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민선 9기 군정 비전으로 ‘도약하는 장흥, 함께 여는 미래’를 선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굵직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선 ‘예산 1조원 시대’의 기틀을 확고히 세워 획기적인 지역 발전의 동력을 확보한다.
또한 1차 산업 중심의 지역 경제 구조를 탈바꿈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농어촌’을 집중 육성, 농어민의 땀방울이 정당한 가치로 보상받는 환경을 조성한다.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행복을 누리는 맞춤형 복지망과 인프라도 대폭 강화된다.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와 든든한 정주 여건을 제공해 희망을 심어주고,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어르신들에게는 촘촘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장한다.
이와 함께 지역의 고유한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사시사철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활기찬 경제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사 군수는 조직 내부를 향해서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주문하며, “행정은 군청의 책상 위가 아니라 군민의 치열한 삶 속에서 시작돼야 한다”면서 “권위보다 소통을, 형식보다 실천을, 말보다 결과를 보여주는 군수가 돼 언제나 현장에서 가장 먼저 답을 찾겠다”고 다짐했다.
사순문 군수는 “군수의 권한은 군민 위에 군림하는 힘이 아니라, 군민을 위해 오롯이 봉사하라는 막중한 책임”이라며 “언제나 군민 곁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오직 뚜렷한 성과와 결과로 답하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역설했다./장흥=노형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