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우수 교양교과목’ 공모전 시상
‘비틀비틀 20대’ 대상 수상


- 재생 준비중
2026. 06. 28(일) 19:08 가+가-
국립순천대학교가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교양교과목 아이디어를 실제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28일 국립순천대에 따르면 교육혁신본부 교양교육원은 최근 학내 첨단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재학생 대상 교양교과목 제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단순한 교육 수요자를 넘어 교육과정 설계의 주체로 참여해 맞춤형 교양교육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접수된 총 89건의 제안서 중 교수진 심사와 재학생 온라인 투표를 거쳐 대상 1과목, 우수상 2과목, 장려상 3과목 등 총 6과목이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돼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됐다.
대상은 주거, 금융, 직장 예절 등 사회 초년생에게 꼭 필요한 실생활 중심의 내용을 다룬 ‘비틀비틀 20대’가 차지하며 학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외에도 ‘느린 관찰: 계절, 공간, 사람을 읽는 법’, ‘디토 소비의 심리학’ 등이 우수 제안으로 꼽혔다.
선정된 아이디어들은 향후 2027학년도 교양교육과정 개편 시 신규 교과목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임경희 교양교육원장은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혁신적인 교양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순천=곽동현 기자
순천=곽동현 기자
28일 국립순천대에 따르면 교육혁신본부 교양교육원은 최근 학내 첨단강의실에서 ‘2026학년도 재학생 대상 교양교과목 제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단순한 교육 수요자를 넘어 교육과정 설계의 주체로 참여해 맞춤형 교양교육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접수된 총 89건의 제안서 중 교수진 심사와 재학생 온라인 투표를 거쳐 대상 1과목, 우수상 2과목, 장려상 3과목 등 총 6과목이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돼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됐다.
대상은 주거, 금융, 직장 예절 등 사회 초년생에게 꼭 필요한 실생활 중심의 내용을 다룬 ‘비틀비틀 20대’가 차지하며 학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외에도 ‘느린 관찰: 계절, 공간, 사람을 읽는 법’, ‘디토 소비의 심리학’ 등이 우수 제안으로 꼽혔다.
선정된 아이디어들은 향후 2027학년도 교양교육과정 개편 시 신규 교과목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임경희 교양교육원장은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혁신적인 교양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순천=곽동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