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사육사의 비밀 가방’ 운영
11월까지…‘행동풍부화’ 활용


- 재생 준비중
2026. 06. 09(화) 19:22 가+가-
순천시는 9일 “순천만국가정원 어린이동물원이 동물 복지 증진과 어린이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해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인 ‘사육사의 비밀 가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동물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야생에서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하는 ‘행동풍부화’ 도구를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생태 교육이다.
행동풍부화란 제한된 공간에 있는 동물들에게 다양한 감각 활동과 탐색 기회를 제공해 신체적·심리적 건강을 돕는 필수적인 동물복지 활동이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회차당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어린이들은 사육사와 함께 물범, 육지거북 등 각 동물의 생태적 특성에 꼭 맞는 먹이 장난감과 놀이 시설을 직접 기획·제작하며, 이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방법을 마음으로 배우게 된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사육사의 비밀 가방’은 아이들이 동물복지의 진정한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동물과 사람이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순천=곽동현 기자
순천=곽동현 기자
이 프로그램은 동물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야생에서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하는 ‘행동풍부화’ 도구를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생태 교육이다.
행동풍부화란 제한된 공간에 있는 동물들에게 다양한 감각 활동과 탐색 기회를 제공해 신체적·심리적 건강을 돕는 필수적인 동물복지 활동이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회차당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어린이들은 사육사와 함께 물범, 육지거북 등 각 동물의 생태적 특성에 꼭 맞는 먹이 장난감과 놀이 시설을 직접 기획·제작하며, 이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방법을 마음으로 배우게 된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사육사의 비밀 가방’은 아이들이 동물복지의 진정한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동물과 사람이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순천=곽동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