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숲과 밥상이 어우러진 특별한 치유 만끽하세요”
오는 27일 조계산 천년불심길 일원
‘치유미식 트레일런’ 7㎞·14㎞ 운영
특산품 부스·힐링 콘텐츠 홍보관도
‘치유미식 트레일런’ 7㎞·14㎞ 운영
특산품 부스·힐링 콘텐츠 홍보관도


- 재생 준비중
2026. 06. 08(월) 19:21 가+가-
순천시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청정한 자연 속 달리기와 건강한 지역 미식을 결합한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8일 순천시에 따르면 오는 27일 조계산 천년불심길 일원에서 숲길을 누비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순천 치유미식 트레일런’ 행사가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신체를 깨우고, 완주 후에는 순천의 정성스러운 밥상으로 에너지를 채우는 신개념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행사의 주 무대인 조계산 천년불심길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암사와 삼보사찰 송광사를 잇는 유서 깊은 숲길로, 참가자들은 울창한 나무 그늘 아래 흙길을 밟으며 자연의 리듬과 온전한 휴식을 경험하게 된다.
코스는 가볍게 자연을 즐기며 걸을 수 있는 7㎞ 코스와 본격적인 트레일러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14㎞ 코스로 운영된다.
모든 참가자는 배번호와 기록칩을 부착하고 코스에 나서며, 완주자 전원에게는 성취감을 더해줄 특별 제작 메달이 수여되며, 순위를 다투기보다 한걸음씩 자신만의 호흡으로 코스를 극복해 내는 과정을 체험한다.
대회 완주자들에게는 선암사와 송광사 인근 음식 거리와 연계된 따뜻하고 건강한 치유 식사가 제공된다. 호젓한 산행 후 맛보는 지역 고유의 산채 밥상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미식의 감동을 선사한다.
아울러 출발과 도착 지점인 선암사 일원에서는 순천의 매력을 알리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순천 명인 차와 지역 특산 가공품 시음·시식 부스, 관광 힐링 콘텐츠 홍보관이 운영돼 트레일런의 여운을 더욱 풍성하게 다져줄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운동과 음식, 관광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순천형 치유미식 콘텐츠’를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트레일러닝과 산행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600명 내외다.
참가비는 7㎞ 코스 5만원, 14㎞ 코스 6만원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프로젝트 런트립’ 공식 누리집(https://projectruntrip.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셔틀버스 운행 등 세부 사항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누구보다 빨리 달리는 등수 경쟁이 아닌, 대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건강한 미식으로 에너지를 충전하는 데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조계산의 청정한 숲길과 순천의 따뜻한 밥상이 어우러진 이번 트레일런에서 일상의 무거운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순천=곽동현 기자
순천=곽동현 기자
8일 순천시에 따르면 오는 27일 조계산 천년불심길 일원에서 숲길을 누비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순천 치유미식 트레일런’ 행사가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신체를 깨우고, 완주 후에는 순천의 정성스러운 밥상으로 에너지를 채우는 신개념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행사의 주 무대인 조계산 천년불심길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암사와 삼보사찰 송광사를 잇는 유서 깊은 숲길로, 참가자들은 울창한 나무 그늘 아래 흙길을 밟으며 자연의 리듬과 온전한 휴식을 경험하게 된다.
코스는 가볍게 자연을 즐기며 걸을 수 있는 7㎞ 코스와 본격적인 트레일러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14㎞ 코스로 운영된다.
모든 참가자는 배번호와 기록칩을 부착하고 코스에 나서며, 완주자 전원에게는 성취감을 더해줄 특별 제작 메달이 수여되며, 순위를 다투기보다 한걸음씩 자신만의 호흡으로 코스를 극복해 내는 과정을 체험한다.
대회 완주자들에게는 선암사와 송광사 인근 음식 거리와 연계된 따뜻하고 건강한 치유 식사가 제공된다. 호젓한 산행 후 맛보는 지역 고유의 산채 밥상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미식의 감동을 선사한다.
아울러 출발과 도착 지점인 선암사 일원에서는 순천의 매력을 알리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순천 명인 차와 지역 특산 가공품 시음·시식 부스, 관광 힐링 콘텐츠 홍보관이 운영돼 트레일런의 여운을 더욱 풍성하게 다져줄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운동과 음식, 관광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순천형 치유미식 콘텐츠’를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트레일러닝과 산행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600명 내외다.
참가비는 7㎞ 코스 5만원, 14㎞ 코스 6만원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프로젝트 런트립’ 공식 누리집(https://projectruntrip.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셔틀버스 운행 등 세부 사항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누구보다 빨리 달리는 등수 경쟁이 아닌, 대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건강한 미식으로 에너지를 충전하는 데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조계산의 청정한 숲길과 순천의 따뜻한 밥상이 어우러진 이번 트레일런에서 일상의 무거운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순천=곽동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