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거티브 대신 정책”…김산 개소식, 2천명 운집 속 ‘연속성’ 부각
‘무안 대전환’ 비전 제시 속 현안 해결·정책 완성 기대감 확산


- 재생 준비중
2026. 04. 11(토) 15:48 가+가-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가운데, 행사장에 모인 대규모 인파와 현장 분위기가 지역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원과 지지자, 지역 주민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웠다. 행사 시작 전부터 이어진 방문 행렬과 현장 열기는 단순한 개소식을 넘어 지역 민심의 흐름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졌다는 평가다.
특히 전 신안군수를 지낸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를 비롯해,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가 참석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서남권 주요 지자체 후보들이 한자리에 함께한 이날 모습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연계와 협력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해석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박봉래 무안군 전 의장이 축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 전 의장은 “네거티브 없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말고 군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무안 대전환, 중단 없는 발전’을 핵심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기존 정책의 연속성과 확장성을 강조했다.
연설에서 그는 “지금 무안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기반을 토대로 안정적으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추진 중인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도 분명히 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는 ‘남악 주청사 사수’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 중심성 유지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신중하고 책임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차 언급했다.
이와 함께 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무안형 기본소득’ 구상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기존 정책 사례와 유사한 방향으로 추진될 경우 실현 가능성과 지속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장에서는 “지금까지 추진된 사업들이 많은 만큼 이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반응과 함께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선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선거 국면과 관련해서는 “과열된 공방보다는 정책과 성과 중심의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며 “군민 삶의 변화를 기준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김 예비후보가 ‘안정성과 연속성을 갖춘 선택지’로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주요 사업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정책의 지속성과 완성도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가 향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RE100 기반 국가산단 추진, 미래산업 육성, 남악·오룡 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등 주요 정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원과 지지자, 지역 주민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웠다. 행사 시작 전부터 이어진 방문 행렬과 현장 열기는 단순한 개소식을 넘어 지역 민심의 흐름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졌다는 평가다.
특히 전 신안군수를 지낸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를 비롯해,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가 참석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서남권 주요 지자체 후보들이 한자리에 함께한 이날 모습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연계와 협력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해석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박봉래 무안군 전 의장이 축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 전 의장은 “네거티브 없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말고 군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무안 대전환, 중단 없는 발전’을 핵심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기존 정책의 연속성과 확장성을 강조했다.
연설에서 그는 “지금 무안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기반을 토대로 안정적으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추진 중인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도 분명히 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는 ‘남악 주청사 사수’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 중심성 유지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신중하고 책임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차 언급했다.
이와 함께 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무안형 기본소득’ 구상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기존 정책 사례와 유사한 방향으로 추진될 경우 실현 가능성과 지속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장에서는 “지금까지 추진된 사업들이 많은 만큼 이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반응과 함께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선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선거 국면과 관련해서는 “과열된 공방보다는 정책과 성과 중심의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며 “군민 삶의 변화를 기준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김 예비후보가 ‘안정성과 연속성을 갖춘 선택지’로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주요 사업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정책의 지속성과 완성도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가 향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RE100 기반 국가산단 추진, 미래산업 육성, 남악·오룡 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등 주요 정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