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고인돌공원 왕벚꽃길 야간경관 조성
한달 간 밤 10시까지 운영
2026. 04. 05(일) 19:09 가+가-

무안군이 4월 한달간 고절리 고인돌공원부터 수반마을 입구까지 이어지는 왕벚꽃길에 밤 10시까지 야간 조명을 설치한다. 사진은 고인돌공원 왕벚꽃길 전경. <무안군 제공>

무안군은 5일 “고절리 고인돌공원부터 수반마을 입구까지 이어지는 왕벚꽃길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밤에도 벚꽃길 산책과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도록 경관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조명 설치로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으며, 벚꽃이 진 이후에도 일부 구간은 주말 야간에 지속적으로 점등해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왕벚꽃길 야간 조명은 벚꽃 개화 시기부터 낙화 시기까지 4월 한 달간 매일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왕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벚꽃철 이후에도 야간 경관을 활용해 군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인돌공원 왕벚꽃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관광과 관광개발팀( 061-450-5478)으로 문의하면 된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많이 본 뉴스
  1. 1
    호남삼육중 ‘지역인재’ 자격 박탈…학생·학부모 ‘날벼락’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역의사 전형에서 ‘각종학교’인 호남삼육중 졸업생들의 지원 길이 막혀 논란(본보…

    #교육
  2. 2
    앰코, 3조 들여 공장 증축…외투기업 단일투자 ‘최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광주공장 투자 규모를 당초 1조원에서 약 3조원으로 확대해 첨단 반도체 제조라인을 증…

    #정치
  3. 3
    기아 PV5 기반 원격 카셰어링 서비스 실증…상용화 속도

    기아가 국내 최초로 원격 운전 기술을 활용한 카셰어링 서비스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 상용화에 …

    #경제
  4. 4
    GGM 노사갈등 장기화…“전남광주시 중재 나서야”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노사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노사상생협의회 근로자위원들이 전남광주시와 민형배 시장…

    #사회
  5. 5
    최근 5년간 전남광주 온열질환 1천718명…12명 사망

    최근 5년간 전남광주 지역에서 1천700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12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

    #사회
  6. 6
    광주 자원회수시설 어디로…후보지 4곳으로 압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가 9곳에서 4곳으로 좁혀졌다. 전남광주시 광역자원회수시…

    #정치
  7. 7
    잃은 돈 메우려 흉기 들었다…전남광주 도박 중독 ‘경고등’

    최근 전남광주 나주에서 발생한 강도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범행 후 빼앗은 돈을 성인게임장에서 탕진한 정황이 알…

    #기획·이슈
  8. 8
    “앰코 광주공장 증설, 입법·국비 챙길 것”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은 19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광주사업장 신규 제조동 착공…

    #정치
  9. 9
    전남광주 반환일시금 전국상회…노후 소득 ‘깜깜’

    전남광주 지역 국민연금 가입자 가운데 최소 가입 기간인 10년(120개월)을 채우지 못해 노령연금 대신 반환…

    #경제
  10. 10
    전남광주 8개 수능 시험지구 체제 유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11월19일 치러질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시험장을 수험생 혼란…

    #교육

기사 목록

광주매일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