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입소식 개최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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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09(수) 19:28 가+가-
무안군은 “최근 현경면 외반리에 건립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입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해 정길수 전남도의원, 정은경 무안군의회 부의장 등 군의원, 박성덕 농협중앙회 무안군지부장 등 지역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
무안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 국·도비를 포함해 총 35억원의 사업비로 조성된 농업근로자 복지시설로, 지난해 12월 완공됐다.
부지 면적 1천553㎡, 연면적 892㎡(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기숙사에는 24실의 숙소와 함께 식당, 주방, 체육실, 세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48명이 생활할 수 있다.
무안군은 지난 3월 군의회 민간위탁 동의 절차와 공모를 거쳐 전남서남부채소농협을 위탁 운영자로 선정했으며, 현재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농촌의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근로자들이 편히 지낼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뜻 깊다”며 “입소한 근로자들이 농민들과 함께 협력해 성실히 근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해 정길수 전남도의원, 정은경 무안군의회 부의장 등 군의원, 박성덕 농협중앙회 무안군지부장 등 지역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
무안군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 국·도비를 포함해 총 35억원의 사업비로 조성된 농업근로자 복지시설로, 지난해 12월 완공됐다.
부지 면적 1천553㎡, 연면적 892㎡(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기숙사에는 24실의 숙소와 함께 식당, 주방, 체육실, 세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48명이 생활할 수 있다.
무안군은 지난 3월 군의회 민간위탁 동의 절차와 공모를 거쳐 전남서남부채소농협을 위탁 운영자로 선정했으며, 현재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농촌의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근로자들이 편히 지낼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뜻 깊다”며 “입소한 근로자들이 농민들과 함께 협력해 성실히 근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