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 차량 탈출 도구 ‘레스큐미’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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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01(화) 19:45 가+가-
무안경찰서는 “국지성 집중호우 및 도로 침수 사고에 대비해 차량 내 비상 탈출 도구인 ‘레스큐미(ResQMe)’를 최근 고위험군 운전자에게 우선 보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남경찰청 교통과의 여름철 교통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침수 상황 시 유리창 파쇄와 안전벨트 절단 기능을 갖춘 레스큐미를 차량에 비치해 운전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1차 보급 대상은 침수 위험 지역의 상인과 거주자, 차량 내 체류 시간이 많은 고령 운전자, 택배·버스 기사 등 생업형 운전자 50명이 선정됐다. 경찰은 레스큐미 사용법을 담은 QR코드를 함께 배포해 현장에서 직접 사용법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
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짧은 시간 내 생사를 가를 수 있는 침수나 사고 상황에서 레스큐미는 운전자의 ‘차량 생명줄’이 될 수 있다”며 “향후 반응과 필요성을 검토해 2차 보급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이번 조치는 전남경찰청 교통과의 여름철 교통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침수 상황 시 유리창 파쇄와 안전벨트 절단 기능을 갖춘 레스큐미를 차량에 비치해 운전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1차 보급 대상은 침수 위험 지역의 상인과 거주자, 차량 내 체류 시간이 많은 고령 운전자, 택배·버스 기사 등 생업형 운전자 50명이 선정됐다. 경찰은 레스큐미 사용법을 담은 QR코드를 함께 배포해 현장에서 직접 사용법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
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짧은 시간 내 생사를 가를 수 있는 침수나 사고 상황에서 레스큐미는 운전자의 ‘차량 생명줄’이 될 수 있다”며 “향후 반응과 필요성을 검토해 2차 보급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