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출신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에 임명…지역 기대감 ‘고조’
경제기획·조정 능력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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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09(월) 19:21 가+가-
전남 무안군 해제면 출신인 김용범(사진) 전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이재명 정부 초대 대통령실 정책실장에 임명되면서 지역 사회에서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김용범 제1차관은 경제 전반에 대한 깊은 식견과 조정 역량을 갖춘 정통 경제 관료로 이재명 정부의 ‘민생 중심 실용주의’ 노선을 뒷받침할 중용 인사라는 분석이다.
김 신임 정책실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재정경제부를 시작으로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등 경제정책의 핵심 부처에서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에서는 기획재정부 제1차관으로 재직하며, 대외경제 전략과 재정 정책 전반을 조율하며 안정적인 경제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정치권에서는 김 실장의 임명을 두고 “경제 현실에 정통한 실무형 전문가의 중용”이라는 평가와 함께, 문재인 정부 시절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일정 부분 이어가겠다는 의도로도 해석하고 있다.
무안군 해제면 주민들은 “지역에서 나고 자란 인물이 국가의 주요 정책을 이끄는 자리에 오르게 돼 자랑스럽다”며 “국가 경제 발전은 물론, 고향의 이름도 빛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 정책실장은 과거 한국은행과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 금융기구와의 협업 경험도 풍부해, 향후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적임자로도 주목받고 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김용범 제1차관은 경제 전반에 대한 깊은 식견과 조정 역량을 갖춘 정통 경제 관료로 이재명 정부의 ‘민생 중심 실용주의’ 노선을 뒷받침할 중용 인사라는 분석이다.
김 신임 정책실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재정경제부를 시작으로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등 경제정책의 핵심 부처에서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에서는 기획재정부 제1차관으로 재직하며, 대외경제 전략과 재정 정책 전반을 조율하며 안정적인 경제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정치권에서는 김 실장의 임명을 두고 “경제 현실에 정통한 실무형 전문가의 중용”이라는 평가와 함께, 문재인 정부 시절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일정 부분 이어가겠다는 의도로도 해석하고 있다.
무안군 해제면 주민들은 “지역에서 나고 자란 인물이 국가의 주요 정책을 이끄는 자리에 오르게 돼 자랑스럽다”며 “국가 경제 발전은 물론, 고향의 이름도 빛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 정책실장은 과거 한국은행과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 금융기구와의 협업 경험도 풍부해, 향후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적임자로도 주목받고 있다./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