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학이 살아야 ‘국가 균형발전’ 가능”
목포대, 광주·전남 대학 총장 간담회
박지원·서삼석 국회의원도 참석
인재 정착·지자체와 협력 등 논의
“향후 정책·방안 마련 토대 기대”
박지원·서삼석 국회의원도 참석
인재 정착·지자체와 협력 등 논의
“향후 정책·방안 마련 토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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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6(월) 20:03 가+가-


광주·전남 지역 11개 대학교 총장들이 지난 23일 국립목포대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센터 4층 회의실에서 지방대학 생존 전략 등을 논의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립목포대학교 제공>
광주·전남 지역 11개 대학교 총장들이 지방대학 생존 전략 논의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26일 국립목포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23일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센터 4층 회의실에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과 서삼석 총괄선대본부 농어민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균형발전은 지방대학으로부터’를 주제로 광주·전남 지역 대학 총장단 간담회를 가졌다.
국립목포대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 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 소속 허승준 광주교육대 총장, 김동진 광주대 총장,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 이주희 동신대 총장, 윤빈호 목포가톨릭대 총장, 최미순 세한대 총장, 이근배 전남대 총장, 김춘성 조선대 총장, 서유미 초당대 총장,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 총장직무대행, 박상철 호남대 총장 등 11명이 참석해 지역과 대학이 직면한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소통했다.
참석자들은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유도 ▲지자체와의 협력 확대 ▲지역소멸 대응 전략 마련 등 다양한 과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광주·전남 지역 총장들은 “지방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국가의 균형있는 발전이 가능하다”며 “지방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의 혁신과 미래를 이끄는 중심축”이라고 강조하며 대학들이 처한 당면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박지원 위원장은 “국립대와 사립대가 각자의 강점을 살려 역할을 분담하고,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의 균형발전이 이뤄져야 한다”며 “총장님들이 제시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은 향후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과 협력 방안 마련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26일 국립목포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23일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센터 4층 회의실에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과 서삼석 총괄선대본부 농어민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균형발전은 지방대학으로부터’를 주제로 광주·전남 지역 대학 총장단 간담회를 가졌다.
국립목포대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 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 소속 허승준 광주교육대 총장, 김동진 광주대 총장,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 이주희 동신대 총장, 윤빈호 목포가톨릭대 총장, 최미순 세한대 총장, 이근배 전남대 총장, 김춘성 조선대 총장, 서유미 초당대 총장,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 총장직무대행, 박상철 호남대 총장 등 11명이 참석해 지역과 대학이 직면한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소통했다.
참석자들은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유도 ▲지자체와의 협력 확대 ▲지역소멸 대응 전략 마련 등 다양한 과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광주·전남 지역 총장들은 “지방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국가의 균형있는 발전이 가능하다”며 “지방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의 혁신과 미래를 이끄는 중심축”이라고 강조하며 대학들이 처한 당면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박지원 위원장은 “국립대와 사립대가 각자의 강점을 살려 역할을 분담하고,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의 균형발전이 이뤄져야 한다”며 “총장님들이 제시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은 향후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과 협력 방안 마련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