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기독공직자 신우회장에 이창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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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5(화) 19:35 가+가-
담양군 기독공직자 신우회는 “최근 담빛농업관 2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이창언(사진)씨를 추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기독교적 사명감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담양군 기독공직자 신우회’ 명칭을 ‘담양군 기독공직자 선교회’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선교회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회칙 변경을 논의했으며 기독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창언 신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이번 총회에서는 기독교적 사명감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담양군 기독공직자 신우회’ 명칭을 ‘담양군 기독공직자 선교회’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선교회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회칙 변경을 논의했으며 기독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창언 신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