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창업평가사협회 발대식 성료
창업평가사 육성 집중…오는 4월 자격시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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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18(화) 17:24 가+가-
대한창업평가사협회는 최근 호남대학교에서 교수 및 창업 유관 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창업평가사협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임상섭 초대회장, 김지현 부회장, 문창호 부회장, 박선경 호남대학교 창업학과 교수, 정선리 교수, 이세련 호남인경영협동조합 이사를 비롯해 김창승 호남대학교 동문회장, 문영신 창업보육센터 팀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호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창업자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컨설팅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창업 평가 역량을 갖추고 정부 창업 지원과 연계하는 전문 단체로서 시행 중인 창업평가사 자격시험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컨설턴트들의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첫번째 자격 시험은 오는 4월 열린다.
임상섭 초대회장은 “기술창업이 국가경쟁력인 시대에 창업평가의 기준으로 창업의 틀을 바꿀 수 있다”며 “협회가 창업 생태계의 플랫폼이 돼 충분한 역량을 갖춘 창업평가사를 양성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솔 기자
정은솔 기자
발대식에는 임상섭 초대회장, 김지현 부회장, 문창호 부회장, 박선경 호남대학교 창업학과 교수, 정선리 교수, 이세련 호남인경영협동조합 이사를 비롯해 김창승 호남대학교 동문회장, 문영신 창업보육센터 팀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호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창업자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컨설팅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창업 평가 역량을 갖추고 정부 창업 지원과 연계하는 전문 단체로서 시행 중인 창업평가사 자격시험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컨설턴트들의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첫번째 자격 시험은 오는 4월 열린다.
임상섭 초대회장은 “기술창업이 국가경쟁력인 시대에 창업평가의 기준으로 창업의 틀을 바꿀 수 있다”며 “협회가 창업 생태계의 플랫폼이 돼 충분한 역량을 갖춘 창업평가사를 양성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솔 기자
정은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