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4년 출생아 첫째부터 1인당 8천260만원 대폭 지원
출생기본수당 신설…24시 어린이집 등 가족 지원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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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9(일) 19:17 가+가-
화순군이 출생기본수당을 신설해 2024년 1월 이후 태어난 출생아에게 1인당 8천260만원 이상의 현금성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29일 화순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첫째 아이에게 3천940만원, 넷째 아이 이상에게 5천10만원을 지원했으나, 2024년생부터는 출생기본수당이 추가돼 첫째 아이는 8천260만원, 넷째 아이 이상은 9천330만원을 18세까지 중단 없이 받을 수 있다.
그동안 화순군은 ▲출산양육지원금(첫째·둘째 230만원, 셋째 690만원, 넷째 이상 1천150만원)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 ▲출생아 건강관리비 20만원 ▲산후조리비 100만원 ▲다둥이 육아용품 구입비(셋째 이상) 50만원 ▲부모 급여 월 75만원 ▲아동수당 월 10만원 등 현금성 지원과 함께 ▲임산부 영양제 ▲출생 축하용품 ▲영유아 영양제 ▲임부 건강관리물품 ▲출산 준비용품 등 약 34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을 지원해 왔다.
여기에 내년부터는 출생기본수당이 더해진다. 2024년 1월1일 이후 태어나 화순군에 출생신고 후 계속 거주하는 아동에게는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4천320만원을 지원한다. 단, 부모와 아동이 타 시·도로 전출하지 않아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부모의 야간 경제활동, 출장, 질병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안정적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화순형 24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주택구매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청년·가족 지원책을 마련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현금성 지원은 가장 실질적인 혜택이지만 반드시 당사자가 신청해야 받을 수 있으니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 꼼꼼히 확인하길 바란다”며 “100년 후 미래를 위해 보육과 교육의 책임을 군이 함께 나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
29일 화순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첫째 아이에게 3천940만원, 넷째 아이 이상에게 5천10만원을 지원했으나, 2024년생부터는 출생기본수당이 추가돼 첫째 아이는 8천260만원, 넷째 아이 이상은 9천330만원을 18세까지 중단 없이 받을 수 있다.
그동안 화순군은 ▲출산양육지원금(첫째·둘째 230만원, 셋째 690만원, 넷째 이상 1천150만원)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 ▲출생아 건강관리비 20만원 ▲산후조리비 100만원 ▲다둥이 육아용품 구입비(셋째 이상) 50만원 ▲부모 급여 월 75만원 ▲아동수당 월 10만원 등 현금성 지원과 함께 ▲임산부 영양제 ▲출생 축하용품 ▲영유아 영양제 ▲임부 건강관리물품 ▲출산 준비용품 등 약 34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을 지원해 왔다.
여기에 내년부터는 출생기본수당이 더해진다. 2024년 1월1일 이후 태어나 화순군에 출생신고 후 계속 거주하는 아동에게는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4천320만원을 지원한다. 단, 부모와 아동이 타 시·도로 전출하지 않아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부모의 야간 경제활동, 출장, 질병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경우 안정적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화순형 24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주택구매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청년·가족 지원책을 마련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현금성 지원은 가장 실질적인 혜택이지만 반드시 당사자가 신청해야 받을 수 있으니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 꼼꼼히 확인하길 바란다”며 “100년 후 미래를 위해 보육과 교육의 책임을 군이 함께 나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화순=이병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