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치매 통합서비스 제공 ‘구슬땀’
복지부와 합동점검…전남형 치매관리사업 정부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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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4(수) 20:21 가+가-
전남도가 치매 환자가 안심하며 지낼 수 있도록 예방·치료·돌봄 등 전남형 치매 통합서비스 제공체계 정착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염민섭 노인정책관, 하태길 노인건강과장 등 정부 관계자와 함께 이날 보성군 치매안심센터 현장을 방문, 전남형 치매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을 점검했다.
전남도는 지난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77억원을 투입, 시설 돌봄보다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관리체계 확충을 위해 전남형 치매 돌봄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환자 예방을 위해 치매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조기 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치매검사비도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당초 중위소득 120% 이하인 대상자를 140%로 확대하고 1인당 월 3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치매안심병원(1개소→3개소)과 치매안심마을(106개소→125개소)을 확충하고 치매안심관리사 양성, 환자·가족 안심캠프, 이동편의 서비스를 22개 시·군에 제공하고 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광역치매센터와 22개 시·군 치매안심센터 등과 함께 전남 특화형 치매 돌봄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치매 어르신과 가족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행복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이날 염민섭 노인정책관에게 전남형 치매관리 종합대책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고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 밖에도 국립치매연구소 설립, 스마트기술 활용 어르신 돌봄 지원, 장사시설 설치 사업비 지원 등을 추가로 요청했다.
이에 대해 염민섭 노인정책관은 “전남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치매관리 종합대책을 높이 평가한다”며 “전남도에서 건의한 국비 지원 요청 건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염민섭 노인정책관, 하태길 노인건강과장 등 정부 관계자와 함께 이날 보성군 치매안심센터 현장을 방문, 전남형 치매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을 점검했다.
전남도는 지난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77억원을 투입, 시설 돌봄보다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관리체계 확충을 위해 전남형 치매 돌봄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환자 예방을 위해 치매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조기 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치매검사비도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당초 중위소득 120% 이하인 대상자를 140%로 확대하고 1인당 월 3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치매안심병원(1개소→3개소)과 치매안심마을(106개소→125개소)을 확충하고 치매안심관리사 양성, 환자·가족 안심캠프, 이동편의 서비스를 22개 시·군에 제공하고 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광역치매센터와 22개 시·군 치매안심센터 등과 함께 전남 특화형 치매 돌봄제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치매 어르신과 가족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행복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이날 염민섭 노인정책관에게 전남형 치매관리 종합대책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고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 밖에도 국립치매연구소 설립, 스마트기술 활용 어르신 돌봄 지원, 장사시설 설치 사업비 지원 등을 추가로 요청했다.
이에 대해 염민섭 노인정책관은 “전남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치매관리 종합대책을 높이 평가한다”며 “전남도에서 건의한 국비 지원 요청 건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김재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