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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지 않고 지역민과 소통”
23일 오후 광주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제22대 광주·전남 국회의원 당선자 합동 축하 인사회’에 참석한 국회의원 당선자와 지방자치단체장, 시·도·기초의회 의장단, 각급 기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애리 기자
‘제22대 광주·전남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합동 축하 인사회’가 23일 오후 2시 광주상공회의소 7층 대강당에서 광주·전남 당선자 18명, 지방자치단체장, 시·도·기초의회 의장단, 기관장, 광주상의 25대 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관련 기사 - [화보]광주·전남 총선 당선자 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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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위하여’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광주매일신문과 광주MBC, KBC, 광주CBS, 뉴스1 광주·전남, 남도일보, 전남매일 등 지역 7개 언론사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상공회의소가 주관했다.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군공항 이전, 인공지능 산업육성법 제정, 의과대학 설립 및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건설 등 현안 과제를 조기에 국정에 반영해 지역 경제를 회복하고 광주·전남을 발전시켜 주시길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정치, 교육, 문화, 복지 등 어느 영역 하나 힘을 보태지 않으면 광주의 변화와 발전은 힘들다”며 “국회 17개 상임위에 골고루 안배돼 광주의 변화와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광주의 AI, 전남의 우주항공 산업을 위해 광주·전남 18명의 당선자 모두 관심과 소통, 연대와 협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총선 당선자들은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민형배 당선자(광산을)는 “광주·전남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 계속 응원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균택 당선자(광산갑)는 “군공항 이전 문제는 광주의 최대 현안이자 전남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주제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문금주 당선자(고흥·보성·장흥·강진)는 “늘 연구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원 당선자(해남·완도·진도)도 “지역민과 소통하고 낙후된 광주·전남을 위해 예산을 가져오겠다. 광주·전남 모두 원팀이 돼 잘 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찬호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지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민생 경제를 반드시 살려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선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