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화제의 당선자] 양부남(광주 서구을)
‘이재명의 호위무사’…검찰개혁 선봉장
‘수사통’ 정평…공고 출신 검사장 신화 주인공
‘수사통’ 정평…공고 출신 검사장 신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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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11(목) 00:09 가+가-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당선자는 공고 출신 검사장 신화의 주인공이다. 민주당 법률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이재명의 호위무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담양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담양공고·전남대 법대를 졸업한 양 당선자는 학사장교로 군복무(중위)를 마친 뒤 퇴직금을 들고 사법시험에 도전, 2년여 만에 합격했다.
그는 서울지검 평검사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지존파 사건·대선 불법자금(일명 차떼기)·대구 지하철 방화사건 수사 등을 맡아 ‘수사통’으로 이름을 날렸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특별수사단장 시절에는 지역 국회의원에 대한 처리를 놓고 검찰 지휘부와 마찰을 빚기도 했다.
양 당선자는 2020년 부산고검장을 끝으로 검사 생활을 마무리했다. 부산고검장 시절엔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당시 차장검사로 재직했었다.
이번 총선에서 양 당선자는 경찰의 무리한 수사와 압수수색, 구속영장 청구, 기소의견 송치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양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공정한 사회, 더 큰 광주, 정의로운 나라’라는 선거 구호를 내걸었다. 또한 본인의 경험을 살려 불공정한 수사 시스템 개혁을 1호 공약으로 내놓았다.
제22대 국회에 입성한 뒤 불필요한 수사 장기화, 피의사실 공표, 무분별한 압수수색 관행 등을 고쳐보겠다는 양 당선자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박선강 기자
박선강 기자
담양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담양공고·전남대 법대를 졸업한 양 당선자는 학사장교로 군복무(중위)를 마친 뒤 퇴직금을 들고 사법시험에 도전, 2년여 만에 합격했다.
그는 서울지검 평검사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지존파 사건·대선 불법자금(일명 차떼기)·대구 지하철 방화사건 수사 등을 맡아 ‘수사통’으로 이름을 날렸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특별수사단장 시절에는 지역 국회의원에 대한 처리를 놓고 검찰 지휘부와 마찰을 빚기도 했다.
양 당선자는 2020년 부산고검장을 끝으로 검사 생활을 마무리했다. 부산고검장 시절엔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당시 차장검사로 재직했었다.
이번 총선에서 양 당선자는 경찰의 무리한 수사와 압수수색, 구속영장 청구, 기소의견 송치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양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공정한 사회, 더 큰 광주, 정의로운 나라’라는 선거 구호를 내걸었다. 또한 본인의 경험을 살려 불공정한 수사 시스템 개혁을 1호 공약으로 내놓았다.
제22대 국회에 입성한 뒤 불필요한 수사 장기화, 피의사실 공표, 무분별한 압수수색 관행 등을 고쳐보겠다는 양 당선자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박선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