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의원 총선 예비후보 등록…“목포·민생만 생각하겠다”
- 재생 준비중
2024. 01. 14(일) 19:50 가+가-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목포시)이 최근 목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목포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총선 출마 채비를 본격화한 김 의원은 “목포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의정보고를 하는 등 21대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마무리한 뒤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며 “오직 목포, 오직 민생만 생각하며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목포의대 유치, 목포역 대개조 및 원도심 활성화, 대불산단대교 및 트램 추진 등 목포시 발전도 중단 없이 잘 이어가겠다”며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의 오만과 독선, 무능과 무책임에 맞서 가장 앞장서 싸울 것이며 민주주의를 되살리고 정권을 되찾아 오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15일 오전 10시 목포시의회 시민의방에서 22대 총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총선 출마 채비를 본격화한 김 의원은 “목포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의정보고를 하는 등 21대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마무리한 뒤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며 “오직 목포, 오직 민생만 생각하며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목포의대 유치, 목포역 대개조 및 원도심 활성화, 대불산단대교 및 트램 추진 등 목포시 발전도 중단 없이 잘 이어가겠다”며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의 오만과 독선, 무능과 무책임에 맞서 가장 앞장서 싸울 것이며 민주주의를 되살리고 정권을 되찾아 오겠다”고 강조했다.
/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