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지역 바이오 인재양성·기업유치 ‘총력’
백신산업특구 내 입주기관·기업 소통 창구 마련
생물의약 제2·3산업단지 조기 조성에 ‘집중’
생물의약 제2·3산업단지 조기 조성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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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03(일) 20:13 가+가-
화순군이 글로벌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 바이오 인재양성 및 기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생물 의약연구센터에서 ‘화순백신산업특구 내 기관·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순 생명 사회포럼(이하 ‘포럼’) 주관으로 화순군과 화순백신산업특구 내 입주 기관·기업들의 소통 창구를 마련해 지역사회와 상호 협력하고 동반성장 하는 기회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군수, 범희승 포럼 사무총장(화순 군립요양병원장), 임지락 포럼 정책분과위원장(전남도의회 의원), 조민 미생물 실증 지원센터장, 류강 생물 의약연구센터장을 비롯한 기관·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범희승 사무총장과 임지락 정책분과위원장은 포럼을 대표해 간담회에 참석한 기관·기업 관계자들에게 “산·학·연·병·관 협의체인 만큼 소통의 창구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화순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년 전남테크노파크 연구원은 화순백신산업특구 내 기업 특허 지원 사업을 소개·홍보했으며 화순군과 화순백신산업특구 내 기관·기업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시간이 이어졌다.
군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검토해 화순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데 반영할 계획이다.
화순백신산업특구는 2010년 11월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지난해 11월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의 개소로 백신·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단계부터 전임상, 임상, 인증, 제품화 단계까지 지원이 가능한 전주기 인프라 구축을 완성했으며, 15개 지원기관과 33개 바이오기업 등이 입주해 있다.
지난 7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화순 캠퍼스로 선정돼 인력 양성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더 많은 국내·외 바이오기업을 유치하고 글로벌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현재 조성 중인 생물·의약 제2산업단지와 더불어 제3산업단지 조성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또한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사업, 미생물 기반 백신 전문 인력 양성사업, 생명·건강(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사업 등 지역 바이오 인력양성 및 바이오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조성 중이며, 전남·광주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복규 군수는 “이번 간담회가 화순 백신·바이오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사업체의 미래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유일 화순백신산업특구에서 많은 기업이 기반을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
3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생물 의약연구센터에서 ‘화순백신산업특구 내 기관·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순 생명 사회포럼(이하 ‘포럼’) 주관으로 화순군과 화순백신산업특구 내 입주 기관·기업들의 소통 창구를 마련해 지역사회와 상호 협력하고 동반성장 하는 기회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군수, 범희승 포럼 사무총장(화순 군립요양병원장), 임지락 포럼 정책분과위원장(전남도의회 의원), 조민 미생물 실증 지원센터장, 류강 생물 의약연구센터장을 비롯한 기관·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범희승 사무총장과 임지락 정책분과위원장은 포럼을 대표해 간담회에 참석한 기관·기업 관계자들에게 “산·학·연·병·관 협의체인 만큼 소통의 창구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화순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년 전남테크노파크 연구원은 화순백신산업특구 내 기업 특허 지원 사업을 소개·홍보했으며 화순군과 화순백신산업특구 내 기관·기업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시간이 이어졌다.
군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검토해 화순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데 반영할 계획이다.
화순백신산업특구는 2010년 11월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지난해 11월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의 개소로 백신·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단계부터 전임상, 임상, 인증, 제품화 단계까지 지원이 가능한 전주기 인프라 구축을 완성했으며, 15개 지원기관과 33개 바이오기업 등이 입주해 있다.
지난 7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화순 캠퍼스로 선정돼 인력 양성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더 많은 국내·외 바이오기업을 유치하고 글로벌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현재 조성 중인 생물·의약 제2산업단지와 더불어 제3산업단지 조성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또한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사업, 미생물 기반 백신 전문 인력 양성사업, 생명·건강(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사업 등 지역 바이오 인력양성 및 바이오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조성 중이며, 전남·광주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복규 군수는 “이번 간담회가 화순 백신·바이오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사업체의 미래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유일 화순백신산업특구에서 많은 기업이 기반을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화순=이병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