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원산동-신안 비금면 ‘도농 상생 교류’ 협약
- 재생 준비중
2022. 10. 25(화) 20:02 가+가-
목포시 원산동 새마을협의회와 신안군 비금면 이장단협의회는 최근 원산동주민센터에서 서남권 상호 교류 및 상생 발전을 위한 도농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역은 농산물 직거래, 상호 문화 교류, 농촌일손돕기, 농촌체험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민희 원산동장은 “서남권의 도시와 농촌은 동반 성장해야 하는 관계”라며 “상호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비금면과 지속적인 교류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병채 원산동새마을협의회장은 “교류 활동을 다각적으로 확대해 비금면과 상생 발전하겠다”고 말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양 지역은 농산물 직거래, 상호 문화 교류, 농촌일손돕기, 농촌체험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민희 원산동장은 “서남권의 도시와 농촌은 동반 성장해야 하는 관계”라며 “상호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비금면과 지속적인 교류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병채 원산동새마을협의회장은 “교류 활동을 다각적으로 확대해 비금면과 상생 발전하겠다”고 말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