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쌀 적정 생산 대책 추진 박차
벼 재배면적 5㏊ 이상 471개 농가 대상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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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5. 02(월) 20:25 가+가-
영광군은 2일 “최근 벼를 5㏊ 이상 재배하는 관내 471개 농가를 대상으로 쌀 적정생산 대책에 관한 읍·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벼 재배 면적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식량작물 자급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쌀 적정생산제’는 농림축산식품부 차원에서 논에 콩, 밀 등 타 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기 위한 시책이다.
신청 요건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 또는 법인으로 지난해 벼를 재배한 논에 올해 타 작물 재배 또는 휴경을 계획하고 있는 농지가 대상이다.
품목·면적 제한은 없으며 다른 지원 사업과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참여 희망 농가는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신청서’를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오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7월까지 이행 여부를 거쳐 8월 중순까지 공공비축미 배정 물량 확정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참여 농가에는 1㏊ 기준 공공비축미 150포대를 추가 배정받을 수 있다.
농업법인·RPC·지역농협의 경우 농림부 공모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와 벼 매입 무이자 자금 차등 배정, 무이자 경영자금·농기계 지원 우선 선정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영광군은 벼 재배 면적 감축 목표 달성과 지역 농업인들에게 주어지는 혜택 극대화를 위해 행정, 유관기관, 농협, 생산자 단체 등이 참여하는 ‘쌀 적정생산대책 추진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농가 참여 홍보, 실적 관리, 작목 전환에 따른 기술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쌀값 안정을 통한 재배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서는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는 물론, 대규모 생산 농가의 농업 여건에 따른 의무적 참여도 절실하다”고 밝혔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설명회는 벼 재배 면적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식량작물 자급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쌀 적정생산제’는 농림축산식품부 차원에서 논에 콩, 밀 등 타 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기 위한 시책이다.
신청 요건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 또는 법인으로 지난해 벼를 재배한 논에 올해 타 작물 재배 또는 휴경을 계획하고 있는 농지가 대상이다.
품목·면적 제한은 없으며 다른 지원 사업과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참여 희망 농가는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신청서’를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오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7월까지 이행 여부를 거쳐 8월 중순까지 공공비축미 배정 물량 확정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참여 농가에는 1㏊ 기준 공공비축미 150포대를 추가 배정받을 수 있다.
농업법인·RPC·지역농협의 경우 농림부 공모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와 벼 매입 무이자 자금 차등 배정, 무이자 경영자금·농기계 지원 우선 선정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영광군은 벼 재배 면적 감축 목표 달성과 지역 농업인들에게 주어지는 혜택 극대화를 위해 행정, 유관기관, 농협, 생산자 단체 등이 참여하는 ‘쌀 적정생산대책 추진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농가 참여 홍보, 실적 관리, 작목 전환에 따른 기술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쌀값 안정을 통한 재배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서는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는 물론, 대규모 생산 농가의 농업 여건에 따른 의무적 참여도 절실하다”고 밝혔다./영광=김동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