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모빌리티 부품 공용 생산 공장 설립
영광군, 197억 투입 내년까지 대마산단내 구축
中企 참여 ‘한국 e-모빌리티 협동조합’도 출범
中企 참여 ‘한국 e-모빌리티 협동조합’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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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19(화) 20:21 가+가-
영광군 대마산단 내에 e-모빌리티 부품을 공용으로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 들어선다.
영광군은 19일 “2021년부터 e-모빌리티 부품을 대마산단 내 기업들이 스스로 생산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197억원(국비 97억원, 지방비 100억원)을 투입해 공용 생산 공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군은 대마산단 내 e-모빌리티 기업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부품 공용 시생산 지원 공장을 설립하고 있다.
시생산은 생산 시설을 갖추고 본격 생산하기 전 시험용 부품을 만들어 시행 착오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다.
e-모빌리티 산업은 새로운 산업 영역이어서 신규 산업 진입을 위한 막대한 비용과 설비 투자가 필요하지만 영세한 중소기업들이 이러한 비용을 감당하기는 쉽지 않은 실정이다.
군은 e-모빌리티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돌파해 부품 수급을 중국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생산할 수 있도록 사출, 성형, 도장 등 설비를 오는 2023년까지 대마산단 부품 공용생산 공장 내에 구축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설비 운영을 위해 다양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한국 e-모빌리티 협동조합’도 설립, 출범시켰다.
협동조합은 2021년부터 영광군, 전남도, 한국자동차연구원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13개 e-모빌리티 중소기업들이 함께 뜻을 모아 설립을 추진해왔다.
공장 설립 후 내부 장비 구축이 완료되면 e-모빌리티 기업들이 수입에 따른 부품 성능의 불안전성, 품질 저하 등 문제를 해소하고 부품 해외 수급에 따른 비용 절감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생산 지원 공장이 설립되고 그에 따른 수요가 구축되면 2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수요 조사 결과, 지원공장 설립 후 관외 e-모빌리티 관련 기업들이 대마산단으로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 부품 국산화와 시생산 지원공장 이용을 위한 관련 기업의 대마산단 입주에 따라 영광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광군 관계자는 “신산업이 성과를 보이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군의 전략산업이 실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국고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군은 19일 “2021년부터 e-모빌리티 부품을 대마산단 내 기업들이 스스로 생산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197억원(국비 97억원, 지방비 100억원)을 투입해 공용 생산 공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군은 대마산단 내 e-모빌리티 기업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부품 공용 시생산 지원 공장을 설립하고 있다.
시생산은 생산 시설을 갖추고 본격 생산하기 전 시험용 부품을 만들어 시행 착오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다.
e-모빌리티 산업은 새로운 산업 영역이어서 신규 산업 진입을 위한 막대한 비용과 설비 투자가 필요하지만 영세한 중소기업들이 이러한 비용을 감당하기는 쉽지 않은 실정이다.
군은 e-모빌리티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돌파해 부품 수급을 중국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생산할 수 있도록 사출, 성형, 도장 등 설비를 오는 2023년까지 대마산단 부품 공용생산 공장 내에 구축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설비 운영을 위해 다양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한국 e-모빌리티 협동조합’도 설립, 출범시켰다.
협동조합은 2021년부터 영광군, 전남도, 한국자동차연구원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13개 e-모빌리티 중소기업들이 함께 뜻을 모아 설립을 추진해왔다.
공장 설립 후 내부 장비 구축이 완료되면 e-모빌리티 기업들이 수입에 따른 부품 성능의 불안전성, 품질 저하 등 문제를 해소하고 부품 해외 수급에 따른 비용 절감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생산 지원 공장이 설립되고 그에 따른 수요가 구축되면 2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수요 조사 결과, 지원공장 설립 후 관외 e-모빌리티 관련 기업들이 대마산단으로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 부품 국산화와 시생산 지원공장 이용을 위한 관련 기업의 대마산단 입주에 따라 영광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광군 관계자는 “신산업이 성과를 보이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군의 전략산업이 실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국고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김동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