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축구단, K3 정규리그 첫 1위
김태영 감독 고향 고흥서 1개월여 전지훈련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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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17(수) 20:53 가+가-
천안시축구단이 2021 K3 정규리그 1위를 달성, 창단 13년 만에 첫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천안시축구단은 17일 “최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21 K3 30R 강릉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2021 K3 정규리그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태영 감독이 이끄는 천안시축구단은 2008년 창단했다. 축구단은 올해 1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한 달여간 김 감독의 고향 고흥에 머무르며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해 K3 정규리그에서 11위를 기록했던 것과 달리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천안시축구단은 김종석과 조주영의 득점으로 창단 13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만큼 오는 24일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통합 우승까지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태영 감독은 “고향 고흥에서의 동계훈련이라 더욱 뜻 깊었으며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 템포 빠른 경기, 반전 경기를 준비해 K3리그 상위권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민 고흥군체육회장은 “전지훈련 선수단과 숙소, 훈련장 주변 일대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앞으로도 고흥군이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축구단은 내년에도 고흥군에서 전지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전남도의 2021시즌 동·하계 전지훈련 시·군 유치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고흥=김두성 기자
고흥=김두성 기자
천안시축구단은 17일 “최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21 K3 30R 강릉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2021 K3 정규리그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태영 감독이 이끄는 천안시축구단은 2008년 창단했다. 축구단은 올해 1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한 달여간 김 감독의 고향 고흥에 머무르며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해 K3 정규리그에서 11위를 기록했던 것과 달리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천안시축구단은 김종석과 조주영의 득점으로 창단 13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만큼 오는 24일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통합 우승까지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태영 감독은 “고향 고흥에서의 동계훈련이라 더욱 뜻 깊었으며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 템포 빠른 경기, 반전 경기를 준비해 K3리그 상위권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민 고흥군체육회장은 “전지훈련 선수단과 숙소, 훈련장 주변 일대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앞으로도 고흥군이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축구단은 내년에도 고흥군에서 전지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전남도의 2021시즌 동·하계 전지훈련 시·군 유치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고흥=김두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