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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지속 시행
수송·산업·생활 등 6개 분야 16개 부문 대책 추진

2021. 01.13. 20:12:32

광주시는 13일 고농도 미세먼지가 심화되는 오는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입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하는 계절(12월-3월)에 선제·예방적 조치를 위해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대책을 강구해 미세먼지 고농도발생 강도와 빈도를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3년간 12-3월 광주지역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연평균 농도 대비 약 14% 증가했으며, 특히 최근 2년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도 계절관리기간에 집중 8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완화를 위해 수송, 산업, 생활분야에 걸쳐 평소보다 강화된 6개 분야 16개 부문 생활밀착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미세먼지 저감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16개 부문 주요과제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단속 ▲미세먼지 취약지역 청정관리 시범사업 추진 ▲대형 대기오염물질배출사업장 집중 감시 ▲안전시민실천본부 운영관련 푸른하늘리더단 운영 ▲미세먼지 집중도로 도로청소강화 ▲비산먼지발생 공사장 등 미세먼지 관리강화 등이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올해는 국내 배출감축 정책 효과, 기상 영향,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및 경제적 활동 감소 요인 등으로 미세먼지가 좋은 상황이나 12-3월은 기상 여건의 불리한 지속적인 영향으로 배출량 감축 노력이 절실하다”며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탄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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