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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일자리 우수기업 20개 선정
고용환경개선비 2천만원 등 혜택…일자리 창출 유도

2020. 11.26. 19:30:41

전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올해 일자리 우수기업 20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14개 시·군 20개 기업은 목포 (유)송원이엔지·㈜제이케이중공업, 여수 ㈜승진엔지니어링, 순천 ㈜두원산업·㈜삼미메탈, 나주 우둥·세라코㈜, 광양 쿠로엔시스·㈜일성산업·중앙이엠씨㈜, 곡성 ㈜금성이앤씨, 구례 ㈜쿱농산, 고흥 바이오코프㈜·(유)푸드원, 보성 보성포리테크㈜, 장흥 ㈜제이엔피, 강진 ㈜로우카본, 해남 원광전력㈜, 장성 ㈜한사랑에프에스, 완도 누리영어조합법인 등이다.

특히 나주 ㈜우둥 기업은 섬유질 배합사료 등을 생산중인 기업으로 2015년 설립 이후 45명의 지역일자리를 창출했다. 올해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한파에도 불구하고 최근 1년간 18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도 했다.

또한 나주시 사랑의 열매 착한기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해왔으며, 직원 본인 및 자녀학자금 지원 등 근로 복지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선정 기업은 2천만원의 고용환경개선비용을 지원받게 되며 12월 중 개최예정인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 한마당에서 인증서와 인증패도 수여된다. 인증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이 밖에 전남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한도 우대와 청년 근속장려금 가산점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면제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올해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에는 도내 34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 도 일자리정책 심의위를 거쳐 2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김차진 전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줘 민간부문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해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고용안전망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김재정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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