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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완도 고속도로 사업 내년 예산 2천238억 증액

2019. 12.16. 19:50:05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광주-강진 구간)의 사업비가 당초 정부안인 1천514억원에서 2천238억 원이 증액돼 총 3천752억원을 확보했다.

16일 완도군에 따르면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사업은 총 연장 88.61㎞, 4차선 고속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2조6천억원이 소요되는 국책 사업이다.

2014년 타당성 재조사 후 광주 벽진동-강진 성전 1단계, 강진 성전-해남 남창을 2단계로 나누는 변경 안이 만들어졌다.

이에 1단계인 광주-강진 구간이 2017년 8월 착공돼 현재 공정률 10%이며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올 초부터 부서 협업은 물론 전남도와 함께 국고 확보를 위해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예결위를 수시로 찾아가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한 결과 이렇게 결실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 군수는 “전 구간 개통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1단계 건설 구간의 국비 확보가 매년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완도=윤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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