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청년농업인 김동건 아말피농원 대표 전남광주 최초 ‘농업마이스터’ 지정
농식품부 주관 시험 수도작 부문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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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1(수) 19:42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에서 가루쌀과 우리밀을 재배하는 청년농업인 김동건(36·사진) 아말피농원 대표가 전남광주 최초로 수도작 분야 농업마이스터에 지정됐다.
21일 장흥군에 따르면 아말피농원을 운영하는 김 대표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7회 전문농업경영인(농업마이스터) 지정시험 수도작 부문에 최종 합격했다.
농업마이스터는 품목별 전문 재배 기술과 농업 경영 능력, 현장 지도 역량을 고루 갖춘 전문농업인을 국가가 공인하는 제도다.
장흥군 4-H연합회장을 지낸 김 대표는 한국농수산대학교를 졸업한 뒤 약 10㏊ 규모의 농장에서 가루쌀과 우리밀을 재배하고 있다.
그는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체계적인 재배 관리로 2025년산 가루쌀의 특등 비율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우리밀 재배에는 바이오차 투입 등 탄소중립 기술을 선도적으로 적용해 저탄소 농산물 및 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자신이 재배한 가루쌀과 우리밀을 활용해 가공 제품인 ‘OK크래커’를 개발, 중국 수출까지 이끌어내는 등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수출을 아우르는 부가가치형 농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동건 대표는 “재배 기술은 물론 농지 관리, 정책 사업, 농업 경영 등 청년농업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21일 장흥군에 따르면 아말피농원을 운영하는 김 대표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7회 전문농업경영인(농업마이스터) 지정시험 수도작 부문에 최종 합격했다.
농업마이스터는 품목별 전문 재배 기술과 농업 경영 능력, 현장 지도 역량을 고루 갖춘 전문농업인을 국가가 공인하는 제도다.
장흥군 4-H연합회장을 지낸 김 대표는 한국농수산대학교를 졸업한 뒤 약 10㏊ 규모의 농장에서 가루쌀과 우리밀을 재배하고 있다.
그는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체계적인 재배 관리로 2025년산 가루쌀의 특등 비율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우리밀 재배에는 바이오차 투입 등 탄소중립 기술을 선도적으로 적용해 저탄소 농산물 및 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자신이 재배한 가루쌀과 우리밀을 활용해 가공 제품인 ‘OK크래커’를 개발, 중국 수출까지 이끌어내는 등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수출을 아우르는 부가가치형 농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동건 대표는 “재배 기술은 물론 농지 관리, 정책 사업, 농업 경영 등 청년농업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