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섬박람회 국제포럼 성료…지속가능 발전 모색
소노캄·개도서 국내외 전문가 등 참여
주민 삶·생태·문화보전 해법 집중 논의
주민 삶·생태·문화보전 해법 집중 논의


- 재생 준비중
2026. 10. 14(수) 19:27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섬의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1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소노캄호텔과 개도 섬어촌문화센터에서 ‘약동하는 섬, 현장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세계 섬의 발전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2026 국제섬포럼’을 개최했다.<사진>
포럼은 국내외 섬 관련 전문가와 주민들이 참여해 섬을 단순한 관광과 개발의 대상에서 벗어나 삶이 지속되고 섬 고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해법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인 13일에는 크리스토퍼 코커 태평양관광기구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주민 참여와 문화·자연유산 보전을 바탕으로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조우정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섬 간 연계 관광과 체류형 관광 확대, 지역사회와의 수익 공유 필요성을, 윤병국 경희사이버대 교수가 섬의 환경적 수용력과 고유성을 고려한 관광개발 모델의 중요성을 각각 역설했다.
둘째 날인 14일엔 포럼 장소를 개도 섬어촌문화센터로 옮겨 섬의 생태·문화유산 보전과 주민들의 실제 생활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논의를 이어갔다.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관계자는 “세계 섬들이 지혜를 나누고 고유한 가치를 재발견하는 교류의 장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1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소노캄호텔과 개도 섬어촌문화센터에서 ‘약동하는 섬, 현장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세계 섬의 발전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2026 국제섬포럼’을 개최했다.<사진>
포럼은 국내외 섬 관련 전문가와 주민들이 참여해 섬을 단순한 관광과 개발의 대상에서 벗어나 삶이 지속되고 섬 고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해법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인 13일에는 크리스토퍼 코커 태평양관광기구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주민 참여와 문화·자연유산 보전을 바탕으로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조우정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섬 간 연계 관광과 체류형 관광 확대, 지역사회와의 수익 공유 필요성을, 윤병국 경희사이버대 교수가 섬의 환경적 수용력과 고유성을 고려한 관광개발 모델의 중요성을 각각 역설했다.
둘째 날인 14일엔 포럼 장소를 개도 섬어촌문화센터로 옮겨 섬의 생태·문화유산 보전과 주민들의 실제 생활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논의를 이어갔다.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관계자는 “세계 섬들이 지혜를 나누고 고유한 가치를 재발견하는 교류의 장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여수=김진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