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출범 D+100 시민음악회 ‘Into the New World’
오는 15일 예술의 전당 대극장 개최
지휘 백윤학·피아노 손세혁 등 참여
지휘 백윤학·피아노 손세혁 등 참여


- 재생 준비중
2026. 10. 12(월) 19:41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예술의전당이 오는 15일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그랜드 스테이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D+100 시민 음악회 Into the New World’를 개최한다.
새로운 여정을 함께 열어가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무대는 친숙한 명곡의 감동과 정통 클래식의 깊이 있는 울림을 동시에 전하며, 시민들의 일상에 풍요로운 문화적 여운과 예술적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휘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이 맡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교향악단, 목포시립교향악단, 카메라타전남 단원들로 구성된 전남광주연합오케스트라와 함께 작품의 극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음악적 표현을 이끌어낸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가, 클래식 해설가로 활동하는 안인모는 콘서트 가이드로 참여해 곡의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공연의 첫 무대는 토마의 ‘오페라 레이몬드 서곡’으로 막을 연다. 이어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한다. 손세혁은 2026 프라하 봄 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와 3개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주목받은 차세대 피아니스트다.
대미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중 가장 널리 알려진 4악장(Allegro con fuoco)이 장식한다. 강렬한 금관의 도입부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힘찬 오케스트라의 울림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향한 기대를 담아 무대의 막을 내린다.
한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예매는 예술의전당 누리집과 YES24를 통해 가능하다.
/오복 기자
오복 기자
새로운 여정을 함께 열어가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무대는 친숙한 명곡의 감동과 정통 클래식의 깊이 있는 울림을 동시에 전하며, 시민들의 일상에 풍요로운 문화적 여운과 예술적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휘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이 맡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교향악단, 목포시립교향악단, 카메라타전남 단원들로 구성된 전남광주연합오케스트라와 함께 작품의 극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음악적 표현을 이끌어낸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가, 클래식 해설가로 활동하는 안인모는 콘서트 가이드로 참여해 곡의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공연의 첫 무대는 토마의 ‘오페라 레이몬드 서곡’으로 막을 연다. 이어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한다. 손세혁은 2026 프라하 봄 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와 3개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주목받은 차세대 피아니스트다.
대미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중 가장 널리 알려진 4악장(Allegro con fuoco)이 장식한다. 강렬한 금관의 도입부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힘찬 오케스트라의 울림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향한 기대를 담아 무대의 막을 내린다.
한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예매는 예술의전당 누리집과 YES24를 통해 가능하다.
/오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