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 호수가 서커스로, 독창적 무대 언어 ‘감동 두배’
ACC재단, 호주 예술곡예 ‘덕 폰드’…11월27-29일 예술극장 극장1
발레 우아함에 아크로바틱 결합…강렬하고 역동적 볼거리 선사
전 세대 아우르는 환상적인 신체 움직임·유쾌한 연극적 연출 호평
발레 우아함에 아크로바틱 결합…강렬하고 역동적 볼거리 선사
전 세대 아우르는 환상적인 신체 움직임·유쾌한 연극적 연출 호평


- 재생 준비중
2026. 10. 12(월) 19:41 가+가-
전 세계 200만 관객들을 매료시킨 화제작이 광주를 찾는다.
고전 발레 ‘백조의 호수’는 공중을 시원하게 가르는 곡예비행과 유쾌한 연출로 재해석돼 관객에게 짜릿한 감동을 선사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오는 11월27-2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 1에서 호주 아트서커스 단체 ‘서카’(Circa)의 대표작 ‘덕 폰드’(Duck Pond)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덕 폰드’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2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매료시킨 서카의 화제작이다.
‘서카’(Circa)는 인간 신체의 한계와 가능성을 탐구하며 곡예, 연극, 무용을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 언어로 세계 공연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작품은 고전 발레 ‘백조의 호수’와 명작 동화 ‘미운 오리 새끼’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낸다.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백조, 낯선 존재로 소외받는 미운 오리 새끼의 여정을 통해 ‘다름’과 ‘변화’, ‘진정한 나다움’의 가치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특히 고전 발레의 정형화된 움직임 대신 서카 특유의 강렬한 신체 언어와 고난도 곡예(아크로바틱)를 접목했다. 공중을 시원하게 가르는 곡예 비행과 놀라운 신체 기술, 유쾌한 연극적 연출이 쉴 새 없이 이어지며 관객에게 짜릿한 긴장감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무대 위에는 하얀 깃털이 흩날리고, 무용수들의 몸은 백조와 오리, 인간의 형상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발레와 서커스라는 서로 다른 두 장르의 충돌과 융합은 가족 관객은 물론 새로운 무대 예술을 찾는 성인 관객까지 폭넓게 사로잡는다.
이번 공연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국내외 우수 공연예술 작품을 엄선해 소개하는 대표 기획 프로그램인 ‘ACC 초이스’의 하나로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예술곡예 무대를 직접 볼 수 있다.
공연은 ▲11월27일 오후 7시30분 ▲28일 오후 4시와 7시 ▲29일 오후 3시 등 3일간 총 4회에 걸쳐 관객을 만난다. 관람 연령은 7세 이상(2019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이다.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덕 폰드’는 누구나 잘 아는 고전 명작을 서커스라는 신선한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라며 “세계적인 예술곡예 단체 서카가 펼쳐내는 환상적인 신체 움직임과 유쾌한 무대를 통해 온 가족과 세대가 함께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람권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가격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오복 기자
오복 기자
고전 발레 ‘백조의 호수’는 공중을 시원하게 가르는 곡예비행과 유쾌한 연출로 재해석돼 관객에게 짜릿한 감동을 선사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오는 11월27-2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 1에서 호주 아트서커스 단체 ‘서카’(Circa)의 대표작 ‘덕 폰드’(Duck Pond)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덕 폰드’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2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매료시킨 서카의 화제작이다.
‘서카’(Circa)는 인간 신체의 한계와 가능성을 탐구하며 곡예, 연극, 무용을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 언어로 세계 공연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작품은 고전 발레 ‘백조의 호수’와 명작 동화 ‘미운 오리 새끼’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낸다.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백조, 낯선 존재로 소외받는 미운 오리 새끼의 여정을 통해 ‘다름’과 ‘변화’, ‘진정한 나다움’의 가치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특히 고전 발레의 정형화된 움직임 대신 서카 특유의 강렬한 신체 언어와 고난도 곡예(아크로바틱)를 접목했다. 공중을 시원하게 가르는 곡예 비행과 놀라운 신체 기술, 유쾌한 연극적 연출이 쉴 새 없이 이어지며 관객에게 짜릿한 긴장감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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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폰드’(Duck Pond) 공연 모습 |
무대 위에는 하얀 깃털이 흩날리고, 무용수들의 몸은 백조와 오리, 인간의 형상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발레와 서커스라는 서로 다른 두 장르의 충돌과 융합은 가족 관객은 물론 새로운 무대 예술을 찾는 성인 관객까지 폭넓게 사로잡는다.
이번 공연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국내외 우수 공연예술 작품을 엄선해 소개하는 대표 기획 프로그램인 ‘ACC 초이스’의 하나로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예술곡예 무대를 직접 볼 수 있다.
공연은 ▲11월27일 오후 7시30분 ▲28일 오후 4시와 7시 ▲29일 오후 3시 등 3일간 총 4회에 걸쳐 관객을 만난다. 관람 연령은 7세 이상(2019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이다.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덕 폰드’는 누구나 잘 아는 고전 명작을 서커스라는 신선한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이라며 “세계적인 예술곡예 단체 서카가 펼쳐내는 환상적인 신체 움직임과 유쾌한 무대를 통해 온 가족과 세대가 함께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람권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가격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오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