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된 광주·전남’…장애 넘어 새로운 통합의 시대로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오는 15일 장성서 팡파르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첫 공동행사, 27개 시·군·구 2천800여명 참가
지역과 경계 넘어 통합 가치 공유…장애인체육 균형 발전 초석으로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첫 공동행사, 27개 시·군·구 2천800여명 참가
지역과 경계 넘어 통합 가치 공유…장애인체육 균형 발전 초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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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2(월) 19:33 가+가-
전남광주 통합의 시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되는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5-16일 장성군 일원에서 열린다.
‘함께뛰는 성장 장성, 하나되는 전남광주’를 슬로건으로 전남도장애인체육회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축전에는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5개 자치구 등 총 27개 시·군·구 선수단 2천28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축전은 전남과 광주의 장애체육인들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이자,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스포츠를 통해 행정통합의 가치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는 정식종목 10개와 화합종목 4개 등 총 1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정식종목은 보치아, 론볼, 게이트볼, 배구, 배드민턴, 탁구, 축구, 육상, 바둑, 파크골프이며, 화합종목은 다트, 실내조정, 슐런, 한궁으로 구성됐다. 스내그골프, 피클볼, 콘홀 등 3개 체험 종목도 열린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방식으로 경기를 운영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모두가 함께 교류하고, 어울리며 생활체육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개회식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주요 내빈과 선수단 등 약 1천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식전행사에서는 가수 더 크로스 김혁건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된다.
광주시·전남도장애인체육회는 성공적인 공동 개최를 위해 지난 6월 통합TF팀을 구성하고, 경기단체 의견수렴과 대표자회의, 실무협의 등을 거쳐 경기 운영 및 참가 선수단 지원체계를 마련해 왔다.
또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남광주 장애인체육인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혀 통합특별시 장애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전남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남과 광주의 장애인체육인들이 하나 돼 통합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과 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는 16일 오후 1시30분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함께뛰는 성장 장성, 하나되는 전남광주’를 슬로건으로 전남도장애인체육회와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축전에는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5개 자치구 등 총 27개 시·군·구 선수단 2천28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축전은 전남과 광주의 장애체육인들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이자,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스포츠를 통해 행정통합의 가치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는 정식종목 10개와 화합종목 4개 등 총 1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정식종목은 보치아, 론볼, 게이트볼, 배구, 배드민턴, 탁구, 축구, 육상, 바둑, 파크골프이며, 화합종목은 다트, 실내조정, 슐런, 한궁으로 구성됐다. 스내그골프, 피클볼, 콘홀 등 3개 체험 종목도 열린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방식으로 경기를 운영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모두가 함께 교류하고, 어울리며 생활체육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개회식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주요 내빈과 선수단 등 약 1천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식전행사에서는 가수 더 크로스 김혁건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된다.
광주시·전남도장애인체육회는 성공적인 공동 개최를 위해 지난 6월 통합TF팀을 구성하고, 경기단체 의견수렴과 대표자회의, 실무협의 등을 거쳐 경기 운영 및 참가 선수단 지원체계를 마련해 왔다.
또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남광주 장애인체육인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혀 통합특별시 장애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전남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남과 광주의 장애인체육인들이 하나 돼 통합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과 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는 16일 오후 1시30분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희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