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남구청장, 시장군수구청장協 대표회장 선출
전국 227개 기초지자체 대변
대통령 국무회의 배석 권한
“현장 경험 지방 위해 쓰겠다”
대통령 국무회의 배석 권한
“현장 경험 지방 위해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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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29(화) 20:13 가+가-
김병내(사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이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를 대변하는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신임 대표회장은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 9기 1차년도 제1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대표회장에 추대됐다.
대표회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
김 대표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지난 8년 동안 남구청장으로 일하며 주민들과 함께 부딪히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온 경험을 이제 대한민국의 기초지방정부를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대표회장으로서 지역마다 다른 여건과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꼭 필요한 과제에는 하나의 힘 있는 목소리를 만들어 내겠다”며 “주민의 일상과 복지, 안전과 지역경제까지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책임지고 있는 만큼 그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도 제대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문제가 대한민국의 의제가 되고 현장에서 찾은 해법이 국가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뛰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분명한 목소리로 말하며 더 무거운 책임으로 뛰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영광 출생인 김 대표회장은 국회의원 보좌관,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관을 거쳐 민선 7-9기 남구청장을 역임 중이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공동 현안을 해결하는 법적 협의체다. 김 신임 대표회장은 전국 시·군·구의 공통 현안과 애로사항을 취합해 법령 개정·예산 지원을 공식 건의·조정하는 역할 등을 수행한다. 또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배석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서형우 기자
서형우 기자
김 신임 대표회장은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민선 9기 1차년도 제1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대표회장에 추대됐다.
대표회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
김 대표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지난 8년 동안 남구청장으로 일하며 주민들과 함께 부딪히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온 경험을 이제 대한민국의 기초지방정부를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대표회장으로서 지역마다 다른 여건과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꼭 필요한 과제에는 하나의 힘 있는 목소리를 만들어 내겠다”며 “주민의 일상과 복지, 안전과 지역경제까지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책임지고 있는 만큼 그에 걸맞은 권한과 재정도 제대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문제가 대한민국의 의제가 되고 현장에서 찾은 해법이 국가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뛰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분명한 목소리로 말하며 더 무거운 책임으로 뛰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영광 출생인 김 대표회장은 국회의원 보좌관,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관을 거쳐 민선 7-9기 남구청장을 역임 중이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공동 현안을 해결하는 법적 협의체다. 김 신임 대표회장은 전국 시·군·구의 공통 현안과 애로사항을 취합해 법령 개정·예산 지원을 공식 건의·조정하는 역할 등을 수행한다. 또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배석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서형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