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 개강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일환
12월까지 일요일 100시간 교육
12월까지 일요일 100시간 교육


- 재생 준비중
2026. 09. 28(월) 19:46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28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법무부 주관 ‘사회통합프로그램 3학기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사진>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외국인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체계적으로 학습해 우리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
3학기는 2개 지역 학습관에서 나눠 진행된다.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는 지난 20일부터 한국어 3단계 과정을 운영 중이며, 청계농공단지 기숙사 회의실에서는 27일부터 2단계 과정이 시작됐다.
수업은 평일 생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여건을 배려해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반으로 운영된다.
과정별로 25명 안팎의 수강생이 참여해 총 100시간의 심도 있는 교육을 받게 된다. 삼향 3단계 교육은 12월13일까지, 청계 2단계 교육은 12월20일까지 각각 이어진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외국인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체계적으로 학습해 우리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
3학기는 2개 지역 학습관에서 나눠 진행된다.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는 지난 20일부터 한국어 3단계 과정을 운영 중이며, 청계농공단지 기숙사 회의실에서는 27일부터 2단계 과정이 시작됐다.
수업은 평일 생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여건을 배려해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반으로 운영된다.
과정별로 25명 안팎의 수강생이 참여해 총 100시간의 심도 있는 교육을 받게 된다. 삼향 3단계 교육은 12월13일까지, 청계 2단계 교육은 12월20일까지 각각 이어진다./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