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분산에너지 국가산단 투자 유치 ‘시동’
현경·망운면 일원 347만㎡ 규모 조성
소부장·신산업 등 전담TF 신설 가동
23일 전남TP와 첨단산업 육성 협약
소부장·신산업 등 전담TF 신설 가동
23일 전남TP와 첨단산업 육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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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22(화) 20:2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사업 시행자 선정을 앞당기기 위해 기업 투자 유치에 나선다.
22일 무안군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현경면과 망운면 일원 347만1천㎡ 규모로 조성되는 무안 국가산단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에너지 신산업, 첨단 물류, 연구개발(R&D) 등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최우선 과제는 국토교통부 요구 기준인 산업시설용지 투자 유치 200%와 앵커기업 2개 사 이상 확보다.
현재 51.28% 수요를 달성한 상태로 군은 지난 4일 전담 조직인 국가산단 TF팀을 미래성장과 내에 신설하고 전남광주특별시 관련 부서와 공조 체계를 구축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뒷받침할 필수 기반 시설 확충도 패키지 사업으로 추진된다. 쾌적한 배후 주거단지인 성동지구 개발을 비롯해 345kV 전력망, 하루 30만㎥ 규모의 공업용수 공급망을 선제 구축한다.
여기에 서남권 물류허브공항, 그린수소, 화합물 반도체,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대규모 연계 사업을 더해 명실상부한 RE100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 산단으로 발돋움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군은 23일 전남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AI·로봇·반도체·에너지 등 미래 첨단 산업 육성과 국비 사업 공동 발굴, 관련 기업 유치에 협력할 방침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은 무안국제공항과 KTX,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갖춰 탁월한 물류 여건을 자랑한다”며 “우량 기업들을 적극 유치해 산단 조성에 필요한 실질적 투자 수요를 조기에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22일 무안군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현경면과 망운면 일원 347만1천㎡ 규모로 조성되는 무안 국가산단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에너지 신산업, 첨단 물류, 연구개발(R&D) 등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최우선 과제는 국토교통부 요구 기준인 산업시설용지 투자 유치 200%와 앵커기업 2개 사 이상 확보다.
현재 51.28% 수요를 달성한 상태로 군은 지난 4일 전담 조직인 국가산단 TF팀을 미래성장과 내에 신설하고 전남광주특별시 관련 부서와 공조 체계를 구축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쏟고 있다.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뒷받침할 필수 기반 시설 확충도 패키지 사업으로 추진된다. 쾌적한 배후 주거단지인 성동지구 개발을 비롯해 345kV 전력망, 하루 30만㎥ 규모의 공업용수 공급망을 선제 구축한다.
여기에 서남권 물류허브공항, 그린수소, 화합물 반도체,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대규모 연계 사업을 더해 명실상부한 RE100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 산단으로 발돋움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군은 23일 전남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AI·로봇·반도체·에너지 등 미래 첨단 산업 육성과 국비 사업 공동 발굴, 관련 기업 유치에 협력할 방침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은 무안국제공항과 KTX,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갖춰 탁월한 물류 여건을 자랑한다”며 “우량 기업들을 적극 유치해 산단 조성에 필요한 실질적 투자 수요를 조기에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