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 8천708억 규모 제2회 추경 의결
제311회 제1차 정례회 일정 마무리
조례안 10건 통과…행감 42건 지적
조례안 10건 통과…행감 42건 지적


- 재생 준비중
2026. 09. 22(화) 14:46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회는 22일 “최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일간 이어진 제311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정례회에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각종 조례안 심의를 비롯해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됐다.
군의회는 기정 예산보다 1천375억원 늘어난 8천708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안을 심사했다. 사업 편성 적정성 등을 검토해 집행부 제출안 중 4억4천500만원을 삭감한 뒤 수정 가결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안은 원안 승인하되 세입 추계 정확성 제고, 이월 사업 관리 강화 등 5건의 시정 요구사항을 채택해 건전한 재정 운용을 주문했다.
또한 의원 발의로 상정된 ‘무안군 축산악취 저감 및 축산환경 개선 지원 조례안’과 집행부가 제출한 ‘무안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실태를 짚어보고 시정 12건, 개선 27건, 권고 3건 등 총 42건의 지적 사항을 집행부에 전달했다.
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은 “예산과 결산, 주요 현안을 점검한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집행부는 의회가 제시한 의견과 개선 과제를 군정에 반영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정례회에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각종 조례안 심의를 비롯해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됐다.
군의회는 기정 예산보다 1천375억원 늘어난 8천708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안을 심사했다. 사업 편성 적정성 등을 검토해 집행부 제출안 중 4억4천500만원을 삭감한 뒤 수정 가결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안은 원안 승인하되 세입 추계 정확성 제고, 이월 사업 관리 강화 등 5건의 시정 요구사항을 채택해 건전한 재정 운용을 주문했다.
또한 의원 발의로 상정된 ‘무안군 축산악취 저감 및 축산환경 개선 지원 조례안’과 집행부가 제출한 ‘무안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실태를 짚어보고 시정 12건, 개선 27건, 권고 3건 등 총 42건의 지적 사항을 집행부에 전달했다.
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은 “예산과 결산, 주요 현안을 점검한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집행부는 의회가 제시한 의견과 개선 과제를 군정에 반영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