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범죄피해자지원센터, 60가정 등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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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20(일) 19:43 가+가-
목포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범죄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위로의 손길을 전했다.
20일 목포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따르면 최근 범죄 피해자와 유가족 60가정 및 지역 복지시설 2개소(명도장애인복지시설, 동민영아원)를 찾아 후원금과 생활필수품 등 총 1천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나눔 현장에는 정보영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장과 간부들, 고광일 목포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센터 관계자들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정보영 목포지청장은 복지시설 2곳을 차례로 방문해 원생들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2024년 5월 취임 이래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고광일 이사장 역시 피해자들이 상처를 딛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생계비 등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고광일 이사장은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겪는 아픔은 단순한 경제적 빈곤을 넘어 장기 심리적 고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사회의 관심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20일 목포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따르면 최근 범죄 피해자와 유가족 60가정 및 지역 복지시설 2개소(명도장애인복지시설, 동민영아원)를 찾아 후원금과 생활필수품 등 총 1천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나눔 현장에는 정보영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장과 간부들, 고광일 목포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센터 관계자들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정보영 목포지청장은 복지시설 2곳을 차례로 방문해 원생들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2024년 5월 취임 이래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고광일 이사장 역시 피해자들이 상처를 딛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생계비 등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고광일 이사장은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겪는 아픔은 단순한 경제적 빈곤을 넘어 장기 심리적 고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사회의 관심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내실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목포=정해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