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운주사문화관, 출토유물전 연계 체험 ‘풍성’
운주사 출토유물·학예사 해설
기와 문양 활용 제작 체험 행사
2026. 09. 20(일) 19:30 가+가-

화순군립 운주사문화관 출토유물展 전시실 전경. <화순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이 화순군립 운주사문화관 출토유물전 ‘운주사, 시간이 잠시 머문 자리’와 연계한 특별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20일 화순군에 따르면 관람객들이 유물과 전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름이와 함께 듣는 운주사 유물 이야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학예사와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며 운주사의 역사와 발굴 과정, 글자가 새겨진 기와와 범자문 막새 등 주요 출토 유물을 살피고 옛 사진 속 운주사의 변화상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1월29일까지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층 세미나실에서 기와 문양을 탐구하고 만들어보는 오감 만족 체험 이벤트가 병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전통 기와 문양을 활용한 퍼즐에 색을 입히는 도깨비 수막새 퍼즐 색칠하기와 나만의 소품을 완성하는 전통 문양 모자이크 티코스터 만들기 등이다.

이벤트는 총 18회 운영되며 회차별 정원은 10명이다.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네이버 플레이스나 문화관 전화(061-379-5893)로 신청할 수 있다./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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