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 AMP 총동문회, 가을밤 콘서트 성황
2026. 09. 17(목) 19:46 가+가-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해양·수산 최고경영자과정(AMP) 총동문회가 명절을 앞두고 동문과 모교 재학생, 지역사회가 다 함께 어우러지는 풍성한 화합의 장을 개최했다.

17일 국립목포해양대에 따르면 AMP 총동문회는 최근 목포 뉴문마리나 일원에서 요트투어 체험과 함께하는 한가위 가을밤 음악콘서트를 열었다.

김재웅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원우 100여명과 최부홍 국립목포해양대 총장, 재학생 50여명,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을 정취가 풍기는 목포 바다를 배경으로 요트 투어를 체험했다. 이어 통돼지 바비큐 파티와 한가위 음악콘서트를 함께 즐기며 친목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김재웅 회장 취임 후 총동문회 차원의 융합과 교류의 폭을 대폭 넓히고 모교 후배들과의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돼 의미를 더했다.

AMP는 인적 네트워크 교류를 바탕으로 모교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견인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김재웅 총동문회장은 “총동문회가 원우들의 굳건한 화합을 다지는 것을 넘어 모교와 후배,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준 원우와 학생, 귀빈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많이 본 뉴스
  1. 1
    [주간 증시 전망]마이크론 실적발표…메모리 바스켓 주가 향방 결정

    지난 한 달간 코스피 지수는 6,500-7,100선을 오르내리며 분명한 방향을 정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9월…

    #경제
  2. 2
    목포 여고생, 초기 진화로 대형 화재 막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에서 고전압 변압기 주변 화재를 목격한 여고생이 빠르게 초기 진화에 나서 자칫 대형…

    #사람들
  3. 3
    특별시 승계 ‘2천100억대 SRF 분쟁’ 또 해 넘기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옛 광주시로부터 승계한 2천100억원대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SRF) 운영비 지급 분쟁이…

    #정치
  4. 4
    수도권 쏠림 막는다…화순전남대병원, AI 암 치료 선도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인공지능(AI)과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암 의료의 새로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가…

    #의료/웰빙
  5. 5
    “메가 프로젝트 성공 핵심 정주 여건 조성”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호남 반도체 산단 조성을 포함한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성공의 핵심…

    #정치
  6. 6
    지역 갈등 조정·상생 기반 다져야 ‘통합 안착’

    40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된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이 이제 ‘출범’을 넘어 ‘안착’의 시험대에 올랐다. …

    #전남광주 초광역 통합시대, 미래 100년 새롭게 그린다
  7. 7
    농지 전수조사 원칙대로…“실경작자 보호책 뒤따라야”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민들의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수조사는 원칙대로 추진하되 실경작자 보호와 …

    #정치
  8. 8
    호남 재생에너지 계통 접속 확대…반도체 전력 확충 기대

    전력망 부족으로 제약을 받아온 호남 지역 재생에너지의 계통 접속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정부가 기존…

    #정치
  9. 9
    “편하게 와서 밥 먹어요”…8년째 이어온 따뜻한 한 끼

    “식사 한 끼가 대단한 일은 아닐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작은 힘이 될 수 있잖아요. 아이들이 눈치 보지 …

    #사람들
  10. 10
    전남권 산업 전반 불황 덮쳤다…GRDP 감소 전국 최고

    지난 2분기 전남권 산업 전반의 불황 여파로 지역내총생산(GRDP) 감소율이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

    #경제

기사 목록

광주매일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