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숙 목포시의원, 市 상징물 관리 조례 마련
대표 발의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사용허가·사용료 명확화 근거 마련
사용허가·사용료 명확화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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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17(목) 15:0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의회는 17일 “최근 열린 제408회 제1차 정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홍건숙 의원(비례·사진)이 대표발의한 ‘목포시기 등 상징물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도시건설위원회를 원안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전부개정안은 그동안 목포시의 CI(Corporate Identity)와 BI(Brand Identity), 공공디자인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지 못하고 혼재된 문제를 바로잡고 일관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상징물의 정의와 지정·관리 기준을 정비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이끌 ‘목포시 상징물관리위원회’의 신설 근거를 담았다.
또한 상징물 사용 신청부터 허가, 취소에 이르는 절차를 구체화하고 사용료·반환 기준을 명확히 규정했다.
홍건숙 의원은 “그동안 다양한 상징물들이 흩어져 있어 목포만의 매력적인 정체성을 일관되게 전달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며 “조례 개정을 바탕으로 상징물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해 그 성과가 온전히 지역 경제와 시민 수익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 의원은 오는 23일 열릴 제3차 본회의에서 ‘목포의 상징물을 지역산업의 자산으로’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징물 관리체계 고도화와 산업적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 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전부개정안은 그동안 목포시의 CI(Corporate Identity)와 BI(Brand Identity), 공공디자인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지 못하고 혼재된 문제를 바로잡고 일관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상징물의 정의와 지정·관리 기준을 정비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이끌 ‘목포시 상징물관리위원회’의 신설 근거를 담았다.
또한 상징물 사용 신청부터 허가, 취소에 이르는 절차를 구체화하고 사용료·반환 기준을 명확히 규정했다.
홍건숙 의원은 “그동안 다양한 상징물들이 흩어져 있어 목포만의 매력적인 정체성을 일관되게 전달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며 “조례 개정을 바탕으로 상징물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해 그 성과가 온전히 지역 경제와 시민 수익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 의원은 오는 23일 열릴 제3차 본회의에서 ‘목포의 상징물을 지역산업의 자산으로’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징물 관리체계 고도화와 산업적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 목포=정해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