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풍수해생활권 정비 409억 확보
이양지구 공모 선정 2031년까지 추진
지방하천·배수펌프장 등 인프라 개선
지방하천·배수펌프장 등 인프라 개선


- 재생 준비중
2026. 09. 16(수) 19:13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은 16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이양지구가 선정돼 총 409억3천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전국 70개 지구가 신청했으며 이양지구는 서류·현장 심사와 전남광주특별시, 행안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로 낙점됐다.
사업 대상지인 이양면 일원은 지형적 여건과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 배수 불량 등으로 고질적인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재해 취약 지역이다.
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지방하천·소하천 정비(2.7㎞) ▲배수펌프장 신설(2개소) ▲배수로 정비 ▲사방시설 설치(2개소) 등 인프라 정비에 나선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택 233동과 시가지 9.8㏊, 농경지 84.6㏊의 침수 위험이 해소될 전망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상습 침수 위험을 덜어내고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화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
공모에는 전국 70개 지구가 신청했으며 이양지구는 서류·현장 심사와 전남광주특별시, 행안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로 낙점됐다.
사업 대상지인 이양면 일원은 지형적 여건과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 배수 불량 등으로 고질적인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재해 취약 지역이다.
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지방하천·소하천 정비(2.7㎞) ▲배수펌프장 신설(2개소) ▲배수로 정비 ▲사방시설 설치(2개소) 등 인프라 정비에 나선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택 233동과 시가지 9.8㏊, 농경지 84.6㏊의 침수 위험이 해소될 전망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상습 침수 위험을 덜어내고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화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화순=이병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