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愛 무안 반값여행’ 최대 40만원 지원
12월까지 관외 거주자 여행 경비 환급
황토갯벌랜드 등 관광지 2곳 방문 인증
황토갯벌랜드 등 관광지 2곳 방문 인증


- 재생 준비중
2026. 09. 14(월) 19:3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관외 관광객 여행비 부담을 덜고 체류형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여행 경비의 절반을 환급하는 ‘반값여행’ 사업을 추진한다.
14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관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2026 갯벌愛 무안 반값여행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 전 사전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승인 후 월요일부터 금요일 사이 지역 숙박업소에 체크인해 1박 이상 머물고 무안황토갯벌랜드를 포함한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된다. 주말인 토·일요일 체크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유형은 1박형과 2박 이상의 연박형으로 나뉜다. 1박형은 관내 인정 지출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을 환급한다.
연박형은 지출액 20만원 이상 시 개인 2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4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각 한도 내에서 지출액의 50%로 산정된다.
환급 대상 경비는 숙박비, 음식점·카페 이용액, 특산품 구입비, 관광지 입장료 등이다. 관광객은 황토갯벌랜드와 회산백련지 등 명소를 둘러보고 영수증과 방문 인증 사진 등 증빙 자료를 첨부하면 된다.
사전 신청은 이날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7일 이내에 정산을 신청하면 모바일 무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금을 지급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아오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상품권 지급을 통한 지역 내 재소비 유도로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14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관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2026 갯벌愛 무안 반값여행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 전 사전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승인 후 월요일부터 금요일 사이 지역 숙박업소에 체크인해 1박 이상 머물고 무안황토갯벌랜드를 포함한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된다. 주말인 토·일요일 체크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유형은 1박형과 2박 이상의 연박형으로 나뉜다. 1박형은 관내 인정 지출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을 환급한다.
연박형은 지출액 20만원 이상 시 개인 2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4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각 한도 내에서 지출액의 50%로 산정된다.
환급 대상 경비는 숙박비, 음식점·카페 이용액, 특산품 구입비, 관광지 입장료 등이다. 관광객은 황토갯벌랜드와 회산백련지 등 명소를 둘러보고 영수증과 방문 인증 사진 등 증빙 자료를 첨부하면 된다.
사전 신청은 이날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7일 이내에 정산을 신청하면 모바일 무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금을 지급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아오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상품권 지급을 통한 지역 내 재소비 유도로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