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무안신안축협, 전남광주 으뜸한우경진대회 ‘석권’
5두 출품 4두 수상 ‘최우수 축협’ 영예
정해중·정동일 父子 나란히 최우수상
정해중·정동일 父子 나란히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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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13(일) 18:02 가+가-


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원들이 지난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전남광주 으뜸한우경진대회에 출품한 5두 중 4두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석권하며 한우 개량 사업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목포무안신안축협 제공>
목포무안신안축협이 제4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한 각종 상을 휩쓸며 한우 개량 사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13일 “지난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으뜸한우경진대회에서 무안군과 신안군 조합원들이 출품한 한우 5두 가운데 4두가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송아지 부문에서 정동일 조합원(무안군 일로읍)이 최우수상을, 미경산우 부문에서 정해중 조합원(무안군 일로읍)이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송아지 부문에서는 박현우 조합원(신안군 지도읍)이 우수상을 받았으며, 경산우 1부에서는 박광호 조합원(신안군 지도읍)이 수상하는 등 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원들이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부자지간인 정해중 조합원과 정동일 조합원이 나란히 최우수상을 차지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우 사육과 개량에 대한 오랜 노력과 기술이 세대를 이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동일 조합원은 으뜸한우경진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둬온 한우 사육 농가로 평가받고 있다. 제37회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39회 대회에서는 송아지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제42회 대회에서도 다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사육 기술과 한우 개량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축산 후계 세대인 정동일 조합원은 지속적인 품종 개량과 사양관리 노력을 통해 각종 대회에서 수상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대회 결과, 22개 시·군 가운데 무안군은 최우수상, 신안군은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목포무안신안축협이 전남지역 축협 가운데 최우수 축협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목포무안신안축협이 추진해 온 체계적인 한우 개량 사업과 조합원들의 사육 기술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 지역 한우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무안신안축협 관계자는 “조합원 농가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축협의 체계적인 한우 개량 사업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우수한 한우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목포=정해선 기자·무안=김상호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무안=김상호 기자
목포무안신안축협은 13일 “지난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으뜸한우경진대회에서 무안군과 신안군 조합원들이 출품한 한우 5두 가운데 4두가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송아지 부문에서 정동일 조합원(무안군 일로읍)이 최우수상을, 미경산우 부문에서 정해중 조합원(무안군 일로읍)이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송아지 부문에서는 박현우 조합원(신안군 지도읍)이 우수상을 받았으며, 경산우 1부에서는 박광호 조합원(신안군 지도읍)이 수상하는 등 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원들이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부자지간인 정해중 조합원과 정동일 조합원이 나란히 최우수상을 차지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우 사육과 개량에 대한 오랜 노력과 기술이 세대를 이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동일 조합원은 으뜸한우경진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둬온 한우 사육 농가로 평가받고 있다. 제37회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39회 대회에서는 송아지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제42회 대회에서도 다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사육 기술과 한우 개량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축산 후계 세대인 정동일 조합원은 지속적인 품종 개량과 사양관리 노력을 통해 각종 대회에서 수상 성과를 이어가며 지역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대회 결과, 22개 시·군 가운데 무안군은 최우수상, 신안군은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목포무안신안축협이 전남지역 축협 가운데 최우수 축협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목포무안신안축협이 추진해 온 체계적인 한우 개량 사업과 조합원들의 사육 기술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 지역 한우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무안신안축협 관계자는 “조합원 농가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축협의 체계적인 한우 개량 사업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우수한 한우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목포=정해선 기자·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