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장애인일자리 주차단속 근무지 확대
내달부터 기존 4개소→10개소


- 재생 준비중
2026. 09. 02(수) 19:13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은 2일 “최근 화순 어울림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주차단속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27명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오는 10월부터 시행될 근무지 확대·재배치 방안을 논의하고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보건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주 14시간, 월 56시간 동안 화순읍 공공건축물 주차장을 중심으로 불법주차 계도와 홍보 활동을 수행하는 맞춤형 일자리다.
군은 최근 과태료 징수액 증가 등 지속 계도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존 4개소였던 근무지를 1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자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거주지와 가까운 근무지를 1대1 매칭해 우선 배치함으로써 환경 변화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10월부터 근무 장소가 달라지는 만큼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현장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근무지 확대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성숙한 주차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오는 10월부터 시행될 근무지 확대·재배치 방안을 논의하고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보건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주 14시간, 월 56시간 동안 화순읍 공공건축물 주차장을 중심으로 불법주차 계도와 홍보 활동을 수행하는 맞춤형 일자리다.
군은 최근 과태료 징수액 증가 등 지속 계도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존 4개소였던 근무지를 1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자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거주지와 가까운 근무지를 1대1 매칭해 우선 배치함으로써 환경 변화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10월부터 근무 장소가 달라지는 만큼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현장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근무지 확대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성숙한 주차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화순=이병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