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환영”
105만평 서남권 미래산업 성장거점 도약
반도체 소부장·물류 연계 육성 기업 유치
반도체 소부장·물류 연계 육성 기업 유치


- 재생 준비중
2026. 08. 25(화) 17:26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지정됨에 따라 서남권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거점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25일 무안군에 따르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무안국제공항,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에너지와 산업을 결합한 미래형 산단을 조성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다.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위치도)은 347만여㎡(약 105만평) 규모로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무안국제공항, 도로·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에너지와 산업을 연계한 미래형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반도체 소부장·에너지 신산업·정밀산업·물류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을 집적해 광주 반도체 국가산단과 연계한 호남권 반도체 공급망 구축과 서남권 산업경쟁력 강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은 국가산단 조성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기업 입주의향서와 업무협약(MOU)을 지속 확대하고,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차별화된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남권 첨단산업 공급망을 뒷받침하는 핵심 분산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무안군은 후보지 지정을 계기로 국가산단의 조속한 후속 절차 추진과 기업 유치,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 반도체 산업과 무안의 자원을 연결해 서남권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군민의 간절한 염원과 정부·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무안의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서남권 미래산업을 이끌 성공적인 국가산단으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군수는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활기차게 돌아오는 무안을 실현하기 위해 기업 유치부터 정주 여건 개선까지 전폭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25일 무안군에 따르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무안국제공항,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에너지와 산업을 결합한 미래형 산단을 조성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다.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위치도)은 347만여㎡(약 105만평) 규모로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무안국제공항, 도로·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에너지와 산업을 연계한 미래형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반도체 소부장·에너지 신산업·정밀산업·물류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을 집적해 광주 반도체 국가산단과 연계한 호남권 반도체 공급망 구축과 서남권 산업경쟁력 강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군은 국가산단 조성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기업 입주의향서와 업무협약(MOU)을 지속 확대하고,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차별화된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남권 첨단산업 공급망을 뒷받침하는 핵심 분산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무안군은 후보지 지정을 계기로 국가산단의 조속한 후속 절차 추진과 기업 유치,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 반도체 산업과 무안의 자원을 연결해 서남권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군민의 간절한 염원과 정부·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무안의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서남권 미래산업을 이끌 성공적인 국가산단으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군수는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활기차게 돌아오는 무안을 실현하기 위해 기업 유치부터 정주 여건 개선까지 전폭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