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서 27일부터 ‘전국 체조 선수권 대회’
남 6종목·여 4종목 치열한 경쟁


- 재생 준비중
2026. 08. 24(월) 19:09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은 24일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 대항 체조 대회’와 ‘2026 전국 대학·일반 체조 선수권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체조협회가 주최하고 전남도체조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대학·일반부까지 전 연령대 남녀 체조 선수가 대거 참가한다.
선수와 지도자 560여명을 비롯해 대회 관계자와 가족, 관람객 등 총 1천36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완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경기는 남자 체조 6종목(마루운동,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과 여자 체조 4종목(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으로 나눠 진행된다.
군은 완벽한 대회 운영을 위해 유관 기관과 교통·안전 관리 협의를 마쳤으며 경기장 내 기계체조 기구 설치·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대규모 전국 단위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완도군의 스포츠 위상을 드높이겠다”며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대한체조협회가 주최하고 전남도체조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대학·일반부까지 전 연령대 남녀 체조 선수가 대거 참가한다.
선수와 지도자 560여명을 비롯해 대회 관계자와 가족, 관람객 등 총 1천36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완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경기는 남자 체조 6종목(마루운동,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과 여자 체조 4종목(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으로 나눠 진행된다.
군은 완벽한 대회 운영을 위해 유관 기관과 교통·안전 관리 협의를 마쳤으며 경기장 내 기계체조 기구 설치·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대규모 전국 단위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완도군의 스포츠 위상을 드높이겠다”며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