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무화과 유통 경쟁력 강화 박차
수도권 직거래장터 등 판로확대
무화과연구소·스마트 재배 확충
무화과연구소·스마트 재배 확충


- 재생 준비중
2026. 08. 09(일) 18:11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무화과 출하철을 맞아 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우승희 군수는 삼호농협 무화과유통센터를 찾아 올해 무화과 생육·출하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농가와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화과 품질 등급 세분화, 무화과 양갱 등 가공 제품 판로 확대, 직거래 활성화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영암군은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로 생산 뿐만 아니라, 연구와 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출하 시기에 맞춰 옛 삼호과적검문소 일원에 직거래 판매장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서울 봉은사와 국회 등 수도권 대도시 직거래 장터·특판전을 통해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산부터 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청무화과 재배 확대와 병해충 방제 기술 개발을 비롯해 무화과연구소·가공 시설 조성,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재배 기반 확충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9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우승희 군수는 삼호농협 무화과유통센터를 찾아 올해 무화과 생육·출하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농가와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화과 품질 등급 세분화, 무화과 양갱 등 가공 제품 판로 확대, 직거래 활성화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영암군은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로 생산 뿐만 아니라, 연구와 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출하 시기에 맞춰 옛 삼호과적검문소 일원에 직거래 판매장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서울 봉은사와 국회 등 수도권 대도시 직거래 장터·특판전을 통해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산부터 가공·유통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청무화과 재배 확대와 병해충 방제 기술 개발을 비롯해 무화과연구소·가공 시설 조성,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재배 기반 확충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영암=나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