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한일고속, 관광 할인·장학금 지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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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27(월) 19:36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은 27일 “최근 군수실에서 ㈜한일고속과 ‘관광 활성화 및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협약은 연간 50만명이 이용하는 여객선 인프라를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하고, 취약계층 아동·가족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완도-제주 여객선 승선권 소지자는 해양치유센터(30%), 완도타워(50%), 장보고기념관(50%) 등 관내 주요 관광지 8곳에서 할인 혜택을 받는다. 한일고속은 자체 누리집과 선박 내부에 완도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2천만원 규모의 드림스타트 사업 후원도 이뤄진다. 한일고속은 오는 8-12월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9월4-5일 1박2일 일정으로 1천만원 상당의 제주도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신 완도군수는 “여객선 이용객 방문이 늘어 체류형 관광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협약은 연간 50만명이 이용하는 여객선 인프라를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하고, 취약계층 아동·가족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완도-제주 여객선 승선권 소지자는 해양치유센터(30%), 완도타워(50%), 장보고기념관(50%) 등 관내 주요 관광지 8곳에서 할인 혜택을 받는다. 한일고속은 자체 누리집과 선박 내부에 완도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2천만원 규모의 드림스타트 사업 후원도 이뤄진다. 한일고속은 오는 8-12월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9월4-5일 1박2일 일정으로 1천만원 상당의 제주도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신 완도군수는 “여객선 이용객 방문이 늘어 체류형 관광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